위중증 환자 증가 영향으로 사망자도 18명 늘면서 총 3051명이 됐다. 평균 치명률은 0.78%다.
전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만3175명 추가돼 총 4175만9991명이 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4%다. 10만7068명이 2차 접종을 받아 누적 접종 완료자는 3984만5393명으로 늘었다. 접종률은 77.6%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약 950만 명 거주 인구수 대비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은 82.0%(779만4346명), 2차 접종은 78.4%(745만2506명)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백신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9만270회분, 화이자 41만8074회분, 얀센 8155회분, 모더나 24만2870회분 등 총 75만9369회분이 남아 있다.
'위드 코로나' 전환을 기점으로 서울시는 재택치료 환자 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중증 이상 환자 수는 473명으로 전날보다 13명 늘었고, 사망자도 21명이 나와 누적 사망자는 3033명을 기록했다.
전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만8404명으로 누적 접종자는 4175만7700명이 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3%다. 10만6636명은 2차 접종을 받았고, 이로써 접종 완료자는 3973만5580명으로 접종률은 77.4%를 기록했다.
동기(1~3분기)와 비교해 약 3.5배 늘었다.
사측은 실적 개선 이유로 코로나19 영향 감소로 소비심리가 살아났고, 차별화 역량을 기반으로 한 키즈ㆍ시니어 경로 확대 및 제조 등 성장성 높은 분야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것이 주효했다고 봤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식자재 유통은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1차 상품 매출이 17.8% 감소를 했지만 외식 및 급식...
서울시는 약 950만 명 거주 인구수 대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81.9%, 2차 접종은 78.2%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백신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9만570회분, 화이자 44만6982회분, 얀센 8435회분, 모더나 23만6600회분 등 총 78만2587회분이 남아 있다.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병상 사용률도 소폭 상승했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가동률은 74.2%로 집계됐다. 2160병상...
더 활발해지고 계절적 요인까지 더해진다면 지난해 말과 같은 위기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4만5537명, 접종 완료자는 12만5011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4168만6843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2%다. 접종 완료율은 77.2%, 성인(18세 이상) 대비로는 89.6%로 집계됐다.
3명 △기타 집단감염 38명 △기타 확진자 접촉 353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9명 △감염경로 조사 중 237명 등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거주 인구수 약 950만 명 대비 1차 접종률은 81.8%, 2차 접종률은 78%라고 밝혔다. 백신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9만870회분, 화이자 44만1846회분, 얀센 8715회분, 모더나 24만5250회분 등 총 78만6681회분 등이 남아있다.
사망자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루 새 18명 늘어 누적 2998명이 됐다. 중증 이상 환자도 425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11만5687명, 접종 완료자는 16만1647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4163만8366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1%다. 접종 완료율은 75.9%, 성인(18세 이상) 대비로는 89.4%로 집계됐다.
전날 검사 인원은 4만1589명으로 6일보다 2만 명 정도 줄었다. 확진율(전날 검사 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비율)은 1.2%로 소폭 상승했다.
전날 기준 서울시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78.3%,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 가동률은 65.5%다. 재택치료를 하는 환자는 3일 0시 기준 1896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1차 81.6%, 2차 77.7%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하루 새 13명 늘어 누적 2980명이 됐다. 중증 이상 환자도 409명으로 전날보다 4명 증가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2160명, 접종 완료자는 4320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4152만134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80.9%다. 접종 완료율은 76.6%, 성인(18세 이상) 대비로는 89.1%로 집계됐다.
여기에 12~17세 1차 접종률은 23.1%에 불과하다. 18세 이상 80세 미만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1차 이상 접종률이 90%를 밑돌고, 상대적으로 얀센 백신 접종률이 높은 30대도 고위험군이다.
앞으로 확진자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는 미접종자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다. 방역패스는 계도기간이 8일 0시부로 종료된다. 유흥시설에는 예방접종 완료자만 출입이...
1차 접종자는 누적 4147만313명으로 인구의 80.8% 수준이며,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92.6%에 달한다.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한 신규 사례는 지난 3∼5일 사흘간 총 4839건이다. 사흘간 사망신고는 17건이 추가됐다. 당국은 접종과 사망 간 인과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이날 중증 이상 환자 수는 382명으로 전날보다 17명 늘었고, 사망자도 20명이 나와 누적 사망자는 2936명을 기록했다.
전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만47명으로 누적 접종자는 4139만8611명이 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80.6%다. 12만3194명은 2차 접종을 받았고, 이로써 접종 완료자는 3909만9285명으로 접종률은 76.1%를 기록했다.
확진자 접촉 490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358명 등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거주 인구수 약 950만 명 대비 이날 0시 기준 백신 1차 접종은 772만5945명(81.3%), 2차 접종은 731만9309명(77%)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백신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9만3170회분, 화이자 46만4363회분, 얀센 9480회분, 모더나 25만1900회분 등 총 81만8914회분이 남아 있다.
중증 이상 환자는 사망자와 함께 증가하던 추세에서 벗어나 13명 줄었다. 이날 기준으론 365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6만4307명, 접종 완료자는 7만5539명 추가됐다. 1차 이상 접종자는 누적 4133만6297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80.5%다. 접종 완료율은 75.9%, 성인(18세 이상) 대비로는 88.3%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430명(16.1%)은 60대, 432명(16.2%)은 10대다. 9세 이하도 230명(8.6%)이다. 확진자 5명 중 2명은 60대 또는 19세 이하 소아·청소년인 상황이다.
반면, 예방접종은 진전이 더디다. 1차 이상 접종률은 80.4%로 지난달 30일(발표기준) 이후 닷새째 80%대에 정체돼 있다. 12~17세 1차 접종률은 17.8%에 머물고 있다. 12~15세는 예약률도 28.4%에 불과하다. 60~70대는 접종...
서울시는 거주 인구수 약 950만 명 대비 이날 0시 기준 백신 접종은 1차 771만5781명(81.2%), 2차 730만5236명(76.8%)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백신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9만4120회분, 화이자 41만9238회분, 얀센 9635회분, 모더나 24만5300회분 등 총 76만8293회분이 남아 있다.
사망자는 2892명으로 전날보다 18명 늘었다. 특히 중증 이상 환자가 378명으로 하루 새 31명 증가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4만2176명, 접종 완료자는 8만7113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4126만9453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80.4%다. 접종 완료율은 75.7%, 성인(18세 이상) 대비로는 88.1%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