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협 탄녹위 민간공동위원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유홍림 서울대 총장, 채선주 네이버 대외·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대국민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녹색성장 정보 통합 제공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www.cpoint.or.kr/netzero)’ 확산 △국민 참여형 탄소중립 생활...
특히, 그해 5월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사우디에 방문해 압둘라만 빈 알둘모센 알 파들리(Abdulrahman bin Abdulmohsen Al Fadley) 사우디 환경수자원농업부 장관을 만나 우리나라의 상하수도 설계기술의 현지 진출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한 장관은 "중동의 변화도 녹색산업부터 시작되고 있고 그 변화가 우리나라 녹색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체결
△청년주도 환경정책, '제1기 환경부 2030 자문단' 출범
26일(금)
△환경부 장관 10:00 청년자문단 발대식(서울)
△2024년 환경부 주요 정책 추진계획 발표
◇고용노동부
22일(월)
△고용부 장관 10:00 정책점검회의(서울지방노동청), 14:30 청년 직업능력개발 간담회(경기 수원)
△고용부 차관 10:00 정책점검회의(서울지방노동청)
△제조업 취업 청년...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경북대 등 5개 교원양성대학의 노력으로 학생들을 위해 내실 있는 환경교육을 펼칠 훌륭한 교사들이 배출되고, 고려대와 수원대에서 운영하는 그린리더십 교과과정을 통해 사회 각계에서 녹색 전환을 이끌 인재들이 많이 양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들 대학과의 협업으로 뜻깊은 결실이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11월 경기도 부천 소재의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현장 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고, 시설 보수 현장을 살폈으며, 12월에는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시설 개선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는 현재...
그린송은 친환경의 중요성을 쉽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2012년 10월 열린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서 노래를 만들어 음원 형태로 기부하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전상진 이마트 지원본부장, 김형석 작곡가, 정상훈 배우 등이 참석했다.
이마트가 그린송을 기부한 건 2013년 4월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환경부에 한 이후 두...
팔당 취수장 찾아 반도체 용수공급 현황 점검2031년부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하루 20만 톤 용수공급 예정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6일 "대한민국이 반도체 분야 첨단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용인 국가산단 등 추가로 조성될 첨단반도체 산업단지에 용수공급이 차질 없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경기도...
테크노크래트(기술관료)인 보른은 마크롱 대통령의 집권 1기인 2017∼2022년 교통부, 환경부, 노동부 장관을 차례로 역임했으며, 2022년 4월 마크롱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한 뒤 총리로 임명됐다. 프랑스의 두 번째 여성 총리다.
그러나 보른 총리는 임기 내 마크롱 정부의 핵심 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난관에 직면했다. 마크롱이 2022년 과반 의석을 잃은 후...
당시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근혜 당시 대표의 공보특보였던 구상찬 전 의원에게서 전화를 받았다면서 “‘조금 있으면 (박 대표가) 마취에서 깨어나실 텐데, 첫 마디를 뭐라고 했다고 발표해야 하느냐’고 물어보기에 둘이 의논했다”고 밝혔다.
윤 전 장관은 ‘짧은 발언’이...
검사가 환경친화적인 EU 기준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채택하고 있어 기업 활동을 옥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존에) 100kg 이상이 되면 반드시 등록하고 신고하도록 한 것을 대폭 완화하는 법안”이라며 “일견으로 볼 땐 과도하게 (등록 기준 톤수를) 확대한 게 아닌가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제적 추세에...
확대, 탄소배출권 협약체결 확대, 제도개선 등 세계 녹색시장에서 우리나라 녹색기술의 인지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내기업이 세계 녹색시장에 과감히 도전하고 전 세계 녹색 전환 주도권을 견인해 나갈 뿐만 아니라, 각국의 환경 난제를 해결해 나감으로써 국제 사회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에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일회용품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동작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SNS 등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에코플랜트는 탄소감축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사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구성원들의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2020년부터 사내 카페에서...
출범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환경정책기본법’ 법률 개정을 대표 발의한 노웅래 국회의원, 공동 발의한 유상범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달할 예정이며, 환경보전원 임직원은 ‘사람과 자연의 미래, 새로운 내일’을 다짐한다.
신 원장은 "환경보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국가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기관의 이름에...
환경부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을 잡는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9일 서울 중구 프레이저플레이스호텔에서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만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건강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추진한 협업사업의 호응에 힘입어...
또 '하천안전팀' 신설, 4대강 홍수통제소에 각 1명씩 인력 증원, 유역·지방환경청 국가하천 정비·관리 인력 충원도 이뤄졌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조직 개편을 기반으로 이달 7일 발표한 ‘치수 패러다임 전환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등 앞으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물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례 환경국장급 회의참석
20일(수)
△환경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
△‘탄소중립도시’ 예비 대상지 공개
△국가하천 친수구역 사업, 나주지역에첫 준공
21일(목)
△환경부 장관 13:00 녹색산업 협의체 성과 보고회 (서울)
△한국환경보전원 출범식 개최(석간)
△녹색산업 협의체해외진출 성과보고회 개최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관리 자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