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군의 경우 중앙대, 한국외대, 건국대, 홍익대 등 취득 성적과 지원 대학 간의 괴리가 발생하게 된다.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Ⅱ과목을 1과목이라도 응시했을 경우 서울대를 기준으로 움직이게 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인문계와는 달리 서울 수도권 및 지방을 포함한 의학계열의 선호도가 높아 지원자의 목표에 따라 지원 성향은 달라질 수 있다. 모집군 분포에...
기타 ‘다’군 선발대학에는 건국대의 미디어학과가 있고, 홍익대는 올해도 ‘다’군에서 전학과를 선발한다.
기타 대학 선호도와는 관계없이 학과특성에 의해 고득점자들이 지원하는 학과에는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이화여대 의예과(인문), 경희대 한의예과(인문), 한국외대 L&D, L&T학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등이 있다. 이러한 학과는 높은 경쟁으로 인해...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이복남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권규상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태황 명지대 교수, 명노준 서울시 공공주택과 과장, 배기목 대진대 교수, 임동우 홍익대 교수,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앞으로 서울 도시 공간을 이끌어나갈 주요 원동력으로 콤팩트시티에 집중할 것”이라며 “삶의 질과...
국토부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32억 원(국비 19억 포함)을 투입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KT, 서울대, 홍익대, 에세텔, 이지식스 등과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을 위한 통합결제 기술개발 및 시범운영'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교통수단을 통합해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마스 앱과 교통수단 간의...
앞으로 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연세대, 고려대, 홍익대, 이화여대 등 빅데이터 관련 일반대학까지20개 대학을 목표로 빅데이터캠퍼스 분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빅데이터캠퍼스는 시민들의 이용편의성과 빅데이터 분석 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 운영 방식을 온라인으로 개방해 2021년을 목표로 내년부터 관련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제1세션에서는 홍기훈 홍익대 교수와 청리엔 사회과학원 박사가 ‘디지털 경제와 금융산업의 미래’에 대해, 제2세션에서는 후지하오 사회과학원 박사와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이 ‘금융시장의 개방과 한ㆍ중 자본시장 간 교류 협력’에 대하여 각각 발표했다.
이병래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한중 금융협력포럼을 통해 한ㆍ중 양국 금융산업의 발전을 이룰 수...
21일 연합회에 따르면 여휘구 신임 부원장은 1959년생으로 홍익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그 뒤 국가기술표준원 기계건설표준과와 적합성정책과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수출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여휘구 신임 부원장은 “885개의 중소레미콘업계의 품질 분야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레미콘업계의...
장 신임 대표는 홍익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현대산업개발(현 HDC)에 입사해 고속도로, SOC 건설현장, 수도권고속철도 수서-평택 4공구 현장 소장 등을 거치며 인프라와 민간SOC 분야의 전문가로 역량을 발휘해 왔다.
이후 인프라기획팀장, 건설관리실장, 인프라사업역량그룹장 등을 거치며 HDC현대산업개발의 인프라 분야에서 안정적인 실적과...
황교안 대표는 19일 홍익대 인근에서 청년정책 비전을 발표하며 청년정책 띄우기에 본격 나선다. 이번 비전은 내년 총선에서 청년 공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황 대표는 발표 현장에서 청년들로부터 정책 아이디어나 당에 대한 비판을 듣는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청년 세대와 소통하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청년기본법 통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청년기본법은...
경우 서울대·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경희대·중앙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등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는다.
논술전형은 연세대·가톨릭대·경기대·광운대·단국대·서울시립대·인하대·한양대, 학생부교과전형은 고려대·중앙대·한국외대·홍익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충남대 등이 수능성적을 요구하지 않는다.
최 신임 이사장은 1959년 태어나 동국대 불교미술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미술사학과 석사, 일본 구주대 미술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년 이상 국립박물관에서 봉직하면서 국립춘천박물관장과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과장ㆍ아시아부장을 지냈고 문화재위원도 역임했다. 현재 동국대 박물관장, 한국미술사교육학회장을 맡고 있다.
‘경제활력 회복과 혁신성장 지원’에 부합하도록 대기업에 대한 투자 유인 확대를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박명호 홍익대 교수는 “연구개발 및 투자촉진 분야의 전체 대비 비중이 2018년 10.9%에서 2020년 7.9%로 오히려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대기업에 대해 충분한 세제 유인을 제공하는 등 과감한 투자촉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는 고정민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고 교수는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이 문화ㆍ미디어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설명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의 초연결 시대에는 연결의 내용 중에 콘텐츠와 미디어가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AI 기술은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도...
특히 이번 시즌은 투명 LED 패널과 라이브 카메라 중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라이브 카메라 중계를 앙코르 무대에서도 활용해 실제 헤드윅의 콘서트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츠학 역을 맡은 홍서영의 노래를 감상하는 것도 묘미다.
오는 11월 3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 이광호 미술작가, OBRA Architects 공동창업자인 제니퍼 리, 커뮤니티 사업을 하는 루트임팩트의 허재형 대표도 연사로 참가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미래 시대 사람중심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이유 및 본인의 관심사에 대한 내용을 남긴 신청자 중 60명을 선발한다. 그 외에도 건축...
홍익대·연세대·이화여대 등 5개 대학교가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점도 배후수요를 늘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단지는 다수의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최초로 전면 트윈복층(2개 복층) 설계를 적용했다. 전면 트윈복층 설계는 일반 복층형 구조보다 실사용 면적이 넓어지고, 공간 효율성이 높아지는...
대부분 논술전형은 수능 후로 일정이 잡혀있고 몇 개 대학의 경우에는 수능 전에 있는데 서울시립대, 홍익대(서울), 성신여대, 가톨릭대(자연), 한국기술교육대 등이다. 가장 빨리 시행하는 대학은 9월 29일인 성신여대이다. 그리고 가장 늦게 시행하는 대학은 12월 1일인 아주대(인문), 인하대(인문)이다. 14일 수능일 2일 이후인 16일부터 몰려있기 때문에 논술전형...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나가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주요 약력
△ 충암고, 건국대 경제학과, 홍익대(원) 세무 △삼성전자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사업부장 △한화건설 경영효율화담당 △㈜한화 화약 대표이사 △㈜한화 화약방산 대표이사 △㈜한화 기계 대표이사 내정 (㈜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이사 겸직)
강 위원장의 임기는 2022년 9월 22일까지 3년 간이다.
산업부는 각 분야별 전문가도 전기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 학계에선 전영환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가, 법률계에선 송해익 법무법인 삼일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전기 관련 단체 대표론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과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이 위촉됐다.
11대 1로 나타났다. 최종 경쟁률은 9일 오전 10시 이후 공개된다.
원서접수 마감을 앞둔 학교도 많다. 고려대와 연세대,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다른 서울시 내 대학들은 9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이어 광운대, 세종대, 숭실대, 홍익대 등은 10일 접수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