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홍문종 사무총장은 당연직으로 포함돼 있다.
이들은 임기를 마친 황우여 대표 등 당 지도부를 대신해 7·14 전당대회까지 비대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당 최고위는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경기지사에 출마했던 정병국 의원(여주·양평·가평)을 조직위원장에 임명했다.
이와 함께 문현일(서울 구로을), 한경노...
작당해서 한 일로 보인다"면서 "얼마나 많은 전화를 돌렸기에 주변에서 10분 이상 받았고 이혜훈 후보도 주변에서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런 범죄행위를 즉각 중단시켜야 할 선관위나 검찰에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져야 하는데 안타깝다"면서 "홍문종 사무총장과 전화했는데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내용을 설명해줬다"고 말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며 조용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과 기초단체장 및 광역ㆍ기초의원 후보공천을 다시 시작한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부산, 30일 경남에서 광역단체장 후보를 선출한다. 원혜영 김진표 의원,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경쟁하는 경기지사 경선은 내달...
홍문종 사무총장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중단돼야 한다”며 “핵실험 강행은 북한의 자멸을 부추길 뿐임을 엄중하게 경고한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가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군 장성 출신인 백군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당 회의에서 “북한은 대한민국 국민의 고통을 외면한 핵실험을 즉각 중단하라”며 “대한민국 전체가 슬픔에 휩싸인 지금 북한은...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도 이날 회의에서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가족과 국민에게 불쾌감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또 “행여나 음주, 오락 등 부적절한 행위를 적발하면 이에 상응하는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며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시·도당에 선거운동을 무기한 연기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일부 확인되지 않은 언론 보도나...
언론의 보도로 비난이 빗발치자 황우여 대표와 홍문종 사무총장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19일 오후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끝에 유 후보를 윤리위원회에 회부키로 결정했다.
윤리위에선 ‘당헌 또는 당규를 위반하여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그 행위의 결과로 민심을 이탈케 하였을 때’ 징계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제명 △탈당권유...
이날 선출대회에는 제주도당 관계자와 당원 1000여명이 참가했으며, 황우여 당 대표와 홍문종 사무총장(공천관리위원장) 등 중앙당 인사들도 참석했다.
황 대표는 인사말에서 "제주는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고, 새로운 지도자를 갈망하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제주지사는 막강한 힘과 가능성을 가진 자리며, 꼭 새누리당 후보가 도지사가 되도록 해달라...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11일 오후 3시 한라체육관에서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 대회를 진행했으며, 오후 4시10분 홍문종 사무총장은 이 같은 집계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제주도지사 경선은 지난 9~10일 100% 여론조사로 실시됐다.
이날 선출 대회에는 김경택·김방훈·원희룡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을 비롯한 중앙당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홍문종...
여기에는 사무총장인 홍문종 의원 등도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개정안은 포털이 기사배열의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 인터넷뉴스서비스책임자의 공개 등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또 ‘인터넷뉴스서비스 사업자는 기사배열의 기본방침이 독자의 이익에 충실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조항을 ‘인터넷뉴스서비스책임자는 게재하는 기사의...
새누리당은 6일 여의도 당사에서 홍문종 사무총장 주재로 공중파와 종합편성 방송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열어 연기를 결정했다.
당초 새누리당은 7일 오후 생중계를 통해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주관 방송사를 어디로 하느냐를 놓고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식 절차를 통해 주관사를 선정해 첫 토론 날짜를 잡기로...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중앙당 경선관리위원장인 홍문종 사무총장은 6·4지방선거 당내 경선에서 '박심(朴心ㆍ박근혜 대통령의 의중)' 논란에 "당심은 중립이며 박심은 없다"고 강조했다.
홍 사무총장은 3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 전체회의에 앞서 "각 시도당에 공히 일어나고 있는 일 중 하나가 박심, 당심 논란이다.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조각 7점, 사자를 포함한 동물 박제 6점 등을 1억2900만원에 신고했다. 같은 당 정병국 의원은 5000만원 상당의 김종학 화백의 그림을 배우자가 소유하고 있었고, 유일호 의원도 운보 김기창 화백의 동양화 등 예술품 3점(2200만원)을 보유했다.
또 같은 당 친박(친박근혜) 실세인 윤상현 의원은 골프장과 호텔 헬스클럽 회원권을 각각 2개씩...
같은당 홍문종 의원은 조각 7점, 사자를 포함한 동물 박제 6점 등을 1억2900만원에 신고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정의화 새누리당 의원은 각각 배우자의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3000만원)와 1.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2개(1850만원)를 신고했다
이번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변동 신고사항에서는 이밖에 국회의원 295명 중 39.6%인 117명이 부모나 자식 등의...
한편 이날 창당대회에는 민주당 인사뿐 아니라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 김세연 제1사무부총장, 이이재 의원과 천호선 정의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당내 친노무현 대표격 문재인·이해찬 상임고문과 정동영 정세균 신기남 상임고문도 참석했다. 광역단체장으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송영길 인천시장, 강운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여성·장애인 등 정치적 소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략공천 지역에 공천 신청을 다시 받는다며 “우선추천 지역의 후보자 재공모를 곧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사무총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우선추천 지역에서 단순히 여성신청자 공천이 확정됐다는 소문이 돌고, 새누리당 지지자 사이에서 해당 후보로는...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어제 민주당이 보건복지위 소위에 불참해 기초연금 7월 지급이 어려워졌다”면서 “민생을 내팽개친 야당에 국민은 실망을 넘어 절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7월 기초연금 지급이 사실상 무산됐고 어르신을 위한 주요 복지정책 실행도 물거품 위기에...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이 기초연금 지급 불발 관련, ‘조금 드리려고 거짓말 한 새누리당, 많이 드리려고 싸우고 있는 민주당’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전국에 게첩하는 등 홍보전에 돌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거짓 홍보로 국민의 눈을 가리려는 버릇이 또 나오고 있다”면서 “매일같이 새정치라는...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인 홍문종 사무총장이 제주와 부산, 울산, 세종시 등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방식을 100% 여론조사로 진행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홍 총장은 7일 한 TV방송에 출연해 “이번에는 전략공천이 없다. 그리고 (100%)여론조사도 없다”며 “계속 밤새서 회의를 하고 있는데 무슨 전략공천, 여론공천 이것...
특히 "새누리당의 모든 조직사무 총괄은 홍문종 사무총장의 권한으로, 본인의 판단이 서지 않으면 복당 문제가 결정될 수 없다"면서 "당 지도부가 엉망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6·4 지방선거를 필승으로 이끌어 박근혜정부의 국정운영을 좀 더 뒷받침하기 위한, 즉 흔히 말하는 '박심'(朴心·박근혜 대통령 의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