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북한, 4차 핵실험 준비 중단해야”

입력 2014-04-24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는 24일 북한의 4차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북측의 도발에 경고하면서 국제사회와의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끝내 추가 핵실험을 강행하면 한반도 비핵화와 핵확산 방지로 향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짓밟는 위험한 도발행위”라며 “북한의 추가 핵실험은 국제적 제재를 불러오고 북한을 더욱 고립시킴으로써 체제불안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중단돼야 한다”며 “핵실험 강행은 북한의 자멸을 부추길 뿐임을 엄중하게 경고한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가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군 장성 출신인 백군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당 회의에서 “북한은 대한민국 국민의 고통을 외면한 핵실험을 즉각 중단하라”며 “대한민국 전체가 슬픔에 휩싸인 지금 북한은 핵실험 준비가 아니라 아픔을 공유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그것이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북한은 즉각 핵실험 준비를 중지하고 한반도 비핵화 회담에 나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24,000
    • -0.24%
    • 이더리움
    • 3,05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2.27%
    • 리플
    • 1,680
    • +0.3%
    • 솔라나
    • 125,600
    • -1.1%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35%
    • 체인링크
    • 15,090
    • -2.58%
    • 샌드박스
    • 61.1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