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2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늦은 새벽부터 경남권 남해안에서 내리기 시작해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충북을 제외한 중부 지방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24∼25일 이틀 동안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에 30∼80㎜, 수도권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며 “올해는 늦은 추석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추석 성수품 공급 여건은 양호하지만, 일부 농축산물의 체감 물가는 높은 상황”이라며 “중소과(中小果) 선물세트 판매 등 성수품 수급여건에 맞게 국민의 물가 부담을 낮추는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가락동 농수
신한라이프는 올여름 광주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수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18일 신한라이프는 강춘심 광주영아일시보호소장,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장, 서상현 광주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소 시설 보수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광주영아일시보호소는 위기에 처한
서울시가 21일 오전 11시부터 한강버스 첫차를 양방향 정상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첫차부터 양방향 정상 운항한다. 오늘 운항 예정 횟수는 14회다. 한강버스는 전날 서울‧경기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팔당댐 방류량 증가(초당 3300톤)로 어제(20일) 하루 운항이 임시 중단됐다.
시 ‘2025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 행동안내
서울시는 서울·경기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20일 오전 6시 10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초당 3300톤의 팔당댐 방류를 승인함에 따라 한강버스 운항을 임시중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2025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 행동안내서' 단계별 대응기준에 따르면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3000톤 이상이면 한강 내 모든 선박의 운항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한강버스 누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지난달 막대한 호우 피해를 본 전남 무안 등 6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의 6개 읍면을 금일 20시경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방하천을 보유한 전남도의 하천개수율(하천의 정비가 필요한 구간 가운데 정비를 마친 곳의 비율)이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다.
18일 전남도의회 차영수(더불어민주당·강진) 의원이 전남도로부터 받은 도정질문 답변자료에 따르면 전남의 지방하천 개수율은 38.4%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남의 지방하천은 556개로 전국에서 두 번
이번 주말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고 비가 그친 뒤에는 당분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기상청 정례예보브리핑에 따르면 금요일(19일) 오후부터 토요일(20일) 오전까지 전국에 10~60mm의 비가 예상된다. 특히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최대 8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겠다.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시기는 토요일 새
한국 기후위기 평가보고서온실가스 감축정도 따라 21세기 말 연평균 2.3~7.0도↑폭염 연평균 8.8일서 24.2~79.5일까지 3~9배 증가 전망
기후위기가 심화하면서 2080년이 넘어서면 한반도 연평균 기온이 최대 7도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정부 분석이 나왔다. 이 경우 현재 연평균 9일 미만으로 발생하는 폭염은 최대 80일까지 9배 폭증할 전망이다.
카카오페이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한국소방산업협회와 함께 강원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에 제공할 안전장비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과 바보의나눔 이윤나 사업총괄부장,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센터 전욱찬 예방대책실장, 한국소방산업협회 김영정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안전장비 지원은 카카오페이가 지난
서울시가 상습 침수 지역인 강남역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설치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17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역 일대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하수도) 결정을 원안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구간은 강남구 역삼동 830-23번지 일대에서 서초구 반포동 15-2번지 반포유수지까지 이어지는 도로 지하 공간과
경기도의 대표 돌봄 사업인 ‘누구나 돌봄’이 도입 20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2만5500명을 넘어섰다. 도는 방문의료서비스와 플랫폼 시범운영을 정식 제도로 확대해 통합 돌봄 정책을 강화한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24년 1월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 누구에게나 가사·주거안전·식사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 돌봄’을 시작했다. 사업은 첫
국가 행사·재난 상황마다 ‘민관 협력’위기 때 더 빛난 기업 자원 활용지원과 동시에 홍보 효과도
대규모 국제 행사나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발 빠르게 움직인 것은 기업들이었다. 풍부한 물적·인적 자원을 갖춘 대기업들이 현장을 뒷받침하며 ‘민관 협력’의 대표 사례를 만들어왔다. 이는 국가 이미지를 지키고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기
기상청은 17일 오전 8시 55분 발표를 통해 같은 날 오전 10시 이후 경기도 파주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 동두천·포천·양주, 강원 철원·화천, 인천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다.
현재까지(오전 6시~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10~40㎜ 수준이며, 이날까지 추가로 10~60㎜가 더해져 총 2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
17일 새벽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국지성 호우로 하천 수위가 높아져 죽동천교 일원 아래 차로가 차단됐다”며 “접근을 삼가고 우회 이동해 달라”고 안내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충남 보령과 전북 군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
올여름도 예외 없이 전국 각지에서 폭우 소식이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역대 최대 시우량 경신”, “기록적인 일강우량”이라는 말이 일상이 됐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기록적’이라는 표현이 특별하게 들리지 않는다. 불과 몇 시간 만에 쏟아진 ‘물폭탄’은 논밭을 순식간에 호수로 만들고,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무너뜨렸다. 물이 빠진 자리에는 시든 작물과 썩은 뿌리,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16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후원으로 클린봉사단원 20여명과 함께 포천시 관인면 수해피해 주택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포천 관인면의 한 주택은 집중호우로 차고가 무너지고 흙탕물이 밀려들어 생활 기반이 크게 훼손됐다. 봉사단원들은 차고 보수, 세탁과 청소, 가재도구 정화까지 맡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소비 개선·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성장세 둔화 우려""농산물 가격 상승 불구, 물가 2% 안팎 안정 전망""수도권 주택시장 과열·가계대출 확대 리스크 경계"일부 위원 인하 주장 불구, 다수는 금융안정에 무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8월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경기 회복세와 완화적 금융여건에도 불구하고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 상승 기대와 가
중부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16일 충남과 경기 지역 곳곳에서 지하차도 통제와 도로 침수가 발생했다. 지자체들은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을 기해 기상청은 수도권과 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를,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폭염특보를 발효했다.
이번 특보에 따라 호우경보는 경기 안산, 충남 태안에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