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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큐피드’ 저작권 위법 다룬다…김앤장 선임
    2023-11-27 14:44
  • [이법저법]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지금이라도 신고 가능할까요?”
    2023-11-25 08:00
  • 제트스키 타고 인천 밀입국 시도한 중국 인권운동가...법원 “집행유예 2년 선고”
    2023-11-24 09:33
  • ‘이정섭 차장검사 사건’ 검찰 손에서 끝날까…공수처 이첩요구권 행사 ‘글쎄’
    2023-11-21 16:28
  • 돌 던져 70대 숨지게 한 초등생 가족, 경찰 통해 유족에 사과
    2023-11-20 17:31
  • 법원 "불법 리딩방 사기 피해자에 검찰 수사 자료 공개해야"
    2023-11-19 09:00
  • [단독] "하나 만들면 10만원씩 줄게"…‘대포통장’ 공범 몰린 청년, 2심은 "무죄"
    2023-11-19 09:00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불륜설' 루머에 강경 대응…유투버 등 5명 고소
    2023-11-15 20:09
  • 흉악범죄 예방과 인권 사이…‘피의자 신상공개’에 전문가들 “신중해야”
    2023-11-15 16:59
  • ‘창원간첩단’ 사건,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되자 또 즉시항고
    2023-11-15 15:06
  • 박지윤 “자녀 위해 이혼 함구…루머 유포자 형사고소”
    2023-11-13 16:56
  • 지드래곤·이선균, 무리한 수사? 경찰 “적법한 절차대로 혐의 판단”
    2023-11-13 15:38
  • [이슈&인물] 노정환 변호사 "중대재해처벌법, 기업책임만 부각…처벌만능 안돼"
    2023-11-10 07:00
  • 尹 “법이 정한 추심 방법 넘은 대부계약, 원금까지 무효”
    2023-11-09 20:09
  • 새 대법원장 후보자에 조희대 前 대법관…양대 사법수장 공백은 불가피
    2023-11-08 15:43
  • 尹, 대법원장 후보자에 조희대 전 대법관 지명…"사법부 신뢰 회복할 적임자"
    2023-11-08 14:56
  • ‘민주당 돈 봉투 사건’ 송영길, 檢수사심의위 신청
    2023-11-03 13:37
  • STX, "코레일 개발사업 관계자 형사고소 진행"
    2023-11-01 16:12
  • 검찰, ‘마약 혐의’ 전두환 손자 전우원에 징역 3년 구형
    2023-10-31 11:52
  • '핼러윈 주말' 군복에 모형 총 들고 홍대 누빈 20대 男…결과는 '즉시심판'
    2023-10-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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