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불륜설' 루머에 강경 대응…유투버 등 5명 고소

입력 2023-11-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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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전 아나운서 박지윤 (뉴시스)
▲방송인 겸 전 아나운서 박지윤 (뉴시스)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과 관련해 불륜설을 유포한 5명을 고소했다.

15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박지윤 측은 전날 불륜설을 유포한 5명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 중 1명은 인터넷 사이트에 불륜설에 관한 댓글을 게재했으며 다른 4명은 관련 동영상을 올린 유튜버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피해자를 특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지만 지난달 이혼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면서 14년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하지만 이혼 소식이 전해진 뒤 두 사람에 대한 각종 루머가 확산 됐고 이 중에는 두 사람의 이혼 사유가 불륜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있었다.

이에 박지윤 측은 입장문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를 통해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사실 개시 및 유포자에 대한 증거를 취합하여 형사고소를 진행했다”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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