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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가상자산 전담부서 신설…이용자 보호에 적극 대응할 것“
    2024-01-11 16:19
  • 檢, 사우디 반부패청과 ‘부패범죄 방지‧척결 양해각서’ 체결
    2023-12-27 18:34
  • [요즘 찐간첩] 1심만 수년째, 간첩 재판 하세월…시간 끌기 전략에 수사기관 골치
    2023-12-17 06:00
  • “기술유출 범죄 형사재판도 ‘특허법원’에 집중시키자” [위협받는 기술안보]③
    2023-12-13 06:00
  •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2023-12-06 14:00
  • 문체부, 국제 공조수사로 인도네시아 저작권 침해 사범 검거
    2023-12-04 10:00
  • 김남길, '열혈사제2' 출연 긍정 검토 중…내년 공개 목표로 촬영 준비
    2023-11-29 18:22
  • ‘1387억 횡령’ 경남은행 간부 은닉재산 7억원 동결
    2023-11-20 17:11
  • 1조원 규모 K콘텐츠 펀드 만든다…"글로벌OTT 대응 영상 경쟁력 강화"
    2023-11-14 11:30
  • “다시 연인에게 전화올 것”…탈주범 김길수 잡은 경찰 2명, 1계급 특진
    2023-11-08 12:59
  • 韓 공정거래 수사, 벤치마킹한 美보다 강력 [‘카르텔 척결’ 칼 쥔 檢]②
    2023-10-24 06:00
  • "K콘텐츠 사수" 저작권 CSI 활동 개시…문체부, 과학수사대·범죄분석실 출범
    2023-10-23 13:57
  • 시진핑ㆍ푸틴 “반갑다 친구야”…신냉전 체제 속 우의 과시
    2023-10-18 17:40
  • 관세청, '쪼개기 환전' 등 불법행위 환전영업자 107개소 적발
    2023-09-26 09:51
  • 총수들 긴장시킬 신임 공정거래조사부장 용성진…'기업수사' 어떻게 어디까지?
    2023-09-24 14:51
  • ‘불공정거래와 전쟁’ 금감원, 현장조사권·영치권 재도입 무산…금융위 개편안서 빠져
    2023-09-21 10:33
  • ‘임금체불’ 검찰업무 개선 1년…1653명 정식기소 ‘2배↑’
    2023-09-20 16:28
  • 尹 "해외시장, 안방처럼 다녀야…韓 진출 나라 만나 뒷받침할 것"
    2023-09-12 11:29
  • 대전 신협 강도 피의자, 베트남 다낭 카지노서 체포
    2023-09-10 21:57
  • 배상윤 KH그룹 회장 '황제 도피' 조력 임직원들 실형
    2023-09-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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