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행사 참가자는 한국이지론을 통해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에 대한 대출가능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행사 참가자가 제주은행, 국민은행 및 우리은행에서 새희망홀씨대출 상담을 받고 대출 승인을 받을 경우 통상의 금리보다 0.5%p 낮은 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맞춤형 금융상담 참가신청은 금융감독원(www.fss.or.kr, s119.fss.or.kr), 제주시청(www....
앞으로 서민에게 생계자금과 사업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햇살론의 대출심사 요건이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기존의 경직된 햇살론 대출심사 요건을 다양화한 종합신용평가시스템을 개발해 시스템을 적용해 대출을 심사한다고 25일 밝혔다.
근로자의 경우 △최근 1년내 대출보유 건수 △최근 6개월내 5일 이상 10만원 이상 연체 여부 △총소득...
2%포인트 차감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시내에 소재하고, 저축은행에 저축성 예금잔액이 있는 신용등급 7등급 이상 소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한편 신용등급 7등급 이하는 기존의 햇살론을 확대 시행해 지원할 방침이며 중복지원을 막기 위해 다른 보증기관으로부터 저축은행 피해 관련 특례보증을 지원 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상담분야는 본인에게 적합한 대출 안내, 고금리를 저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바꿔드림론과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서민금융지원 상품 뿐만아니라 사금융 피해 및 재무상담까지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서민금융지원제도의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계획적인 인생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부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산관리 전략’ 및...
이에 대해 정부는 햇살론과 새희망홀씨 등 정책금융상품을 통해 서민들의 대출수요를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최근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바꿔주는 햇살론 전환대출 한도를 1인당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소득증빙이 쉽지 않은 자영업자 등에 대한 햇살론 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직적인 총부채상환비율(DTI)...
햇살론 및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안내하고,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및 예방에 대한 동영상 시청으로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피해예방을 도모하게 된다.
아울러 군생활 중 금융민원상담이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금융감독원 담당직원이 현장에서 금융민원상담을 통해 민원 해결을 지원하게 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금융감독원, 신용보증재단 등 13개 서민금융 유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지방 중소도시에서 바꿔드림론, 햇살론, 채무재조정, 사금융피해 등 서민들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무료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열었다.
캠코 등 13개 서민금융기관과 경기도청은 24일 경기도 의정부(경기도 북부청사 강당)에서 개별상담창구를 개설해 개인별 맞춤형...
현재 은행권에서는 미소금융,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서민상품을 취급하고 있는데 고금리 상품까지 더해진다면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더욱이 역마진이 발생할 경우 책임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이유도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는 “금융당국이 시장에 전하는 메시지가 약한면이 있다”며 “경제위기가 증폭되면 은행...
이는 햇살론, 새희망홀씨 시행 등에 따른 서민금융제도 상담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사수신 제보 코너에 상반기중 신고돼 수사기관에 통보한 혐의업체는 34개사로 전년 동기 68개사 대비 절반수준으로 감소했다.
금감원은 앞으로 서민금융 애로 상담 및 해결 노력 강화, 불법 대출중개수수료 근절 방안 추진, 유사수신 상시 모니터링 및...
금융위 홈페이지(www.fsc.go.kr)를 통해 접속이 가능한 종합사이트에는 미소금융과 햇살론,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등 각종 서민금융 지원제도와 시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겨있다.
이 밖에도 신용회복지원제도와 개인신용관리요령, 전화금융사기 피해발생시 대처요령도 소개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 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금융애로사항을...
또 그는 “정부에서는 미소금융·햇살론·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 공급 확대, 저소득층의 채무조정 및 전환대출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금융기반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이는 가계부채에 대한 부담을 서민금융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전체 가계부채 규모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며 “일자리 창출 및 서비스업 활성화 등을 통한 개인의 소득증가가 필요하다”고...
이 행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서민금융부문에 집중할 것”이라며 “햇살론과 미소금융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제1 금융권에서 (서민에 대한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 결국 제2 금융권으로 옮겨가는데 이는 서민들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이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 행장은 또 “기업금융이 원래 우리은행의 역할이었던 만큼...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햇살론의 대출규모가 출시 1년만에 1조7500억원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는 햇살론이 지난해 7월26일 처음 출시된 이후 총 18만3144명이 1조7000억원을 대출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달 말까지의 햇살론 대출규모는 1조75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햇살론은 연소득이 2600만원 이하거나, 신용등급 6등급 이하면서 연소득이...
고금리 대환대출 활성화를 위해 햇살론의 대출한도를 1인당 10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8일 내달부터 햇살론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햇살론은 연 20%이상 고금리를 부담하는 채무를 지고 있는 서민층에게 11~14% 금리로 생계 및 사업자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기존 대부업체의 40...
상담 분야는 사금융피해(불법이자율 채무조정), 햇살론, 새희망홀씨대출, 미소금융, 바꿔드림론(구 전환대출), 개인워크아웃, 노후설계(재무상담), 본인에게 적합한 대출상품 안내, 전월세 자금 보증 등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서민들의 건전한 금융생활과 계획적인 인생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올바른 신용정보 관리방법 및 재테크 방법 등에 대한 강연이...
부실우려로 서민금융지원 실적이 미흡했던 햇살론의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자영업자가 간편한 절차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고금리대출을 상환할 목적으로 할 경우 대출한도를 상향 적용을 해준다는 것.
금융위원회는 14일 열린 제93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서민금융 활성화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했다.
햇살론의...
저소득 서민용 대출인 햇살론의 보증지원절차 간소화 및 소득대비 채무상환액비율 적용 기준 완화 등 구체적인 자금지원 기준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은행의 예대율(예금 대비 대출 비중)을 현행 100%에서 90%까지 축소하는 방안도 협의한다. 신용대출 증가를 막기 위해 체크카드 소득공제 비율 확대(현행 25%)도 확정한다.
가계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또한 저신용·저소득 계층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미소금융의 연간 지원한도를 확대하고, 서민금융회사의 햇살론 취급확대를 유도키로 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의 특례보증을 연장하고, 중소기업은행 경영안정자금을 기업 한 곳당 3억원내에서 추가지원키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저축은행업계를 연착륙시킬 이번...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은 은행권은 새희망홀씨대출과 농협·신협·저축은행·새마을금고 등 2금융권의 햇살론이 있다.
두 상품의 금리는 비슷하다. 새희망홀씨대출의 금리는 개인별, 은행별 7~14%의 금리를 부과한다. 햇살론 금리는 농협 등 상호금융기관은 10%, 저축은행은 13% 수준이다. 하지만 대출한도가 새희망홀씨대출이 2000만원인데 반해 햇살론은...
생계자금이 필요할 때 저신용자는 은행권의 새희망홀씨와 상호금융회사 등의 햇살론을, 근로자는 근로복지공단의 생활안정자금, 신용회복지원자는 한국 자산관리공사 및 신용회복위원회의 소액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창업ㆍ운영자금이 필요한 저신용 자영업자는 미소금융재단의 미소금융 및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소상공인자금지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