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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군, 체르노빌 원전 인근 붉은숲에 참호 팠다가 피폭”...증명 영상 나왔다
    2022-04-07 10:58
  • 원전 늘리고 싶어도…사용후 핵연료 처리가 골칫거리
    2022-03-06 13:57
  • EUㆍ미국 등 주요국 "탄소중립에 원전 확대"...거꾸로 가는 한국 정부
    2022-03-06 13:47
  • “돌파구 찾았다”...꿈의 에너지 ‘핵융합’에 한 발 더
    2022-02-10 14:12
  • [이슈크래커] 천연가스·원자력이 친환경?…그린워싱과 현실 사이
    2022-02-03 17:23
  • EU, 원자력·천연가스 ‘녹색’ 사업 분류 규정안 확정 발의
    2022-02-03 16:34
  • 심상정, '탈원전' 뒤집는 윤석열에 “핵 마피아 입장 대변” 비판
    2021-12-14 18:00
  • ‘프랑스 2030’, 소형 원자로·전기차 등에 41조 원 투자…원전 축소 대신 확대로
    2021-10-13 15:44
  • 홍준표 "탈원전 정책 뒤집어엎겠다"
    2021-09-02 14:32
  • [특징주] 비에이치아이, 핵연료 저장 기술 보유…한-미 재활용 기술 승인 소식에 상승세
    2021-09-02 10:00
  • [탄소발자국 지우기 2050] ‘클린 에너지 혁명' 나선 글로벌 정유업계
    2021-07-12 05:00
  • [종합] 빌 게이츠·버핏, 차세대 원자로 건설...“게임체인저 될 것”
    2021-06-03 14:21
  • “일본 못 막으면 중국도…한반도 해역, 방사성 물질 뒤덮일 것"
    2021-04-13 18:19
  • 그린피스 “일본, ‘핵폐기물’ 고의로 투기...국제해양법 무시하는 결정”
    2021-04-13 13:57
  • 국내 원전 안전성 강화됐지만 '사용후핵연료' 처리 골칫거리
    2021-03-10 17:19
  • 다원시스, 전동차 교체주기 도래…사상 최고 실적 경신 전망-키움증권
    2021-03-10 08:55
  • ‘수명 100년’ 방사성 물질 사용 다이아몬드 배터리 눈길
    2021-02-21 16:26
  • 2020-12-31 08:58
  • 정부, 방폐장 증설·관리에 5년간 5000억 원 투입
    2020-12-03 11:21
  • 한-프랑스, 원자력 안전ㆍ연구개발 분야 협력 강화
    2020-11-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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