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에이치아이, 핵연료 저장 기술 보유…한-미 재활용 기술 승인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1-09-02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전 사용 후 핵연료 재활용 기술이 미국 원전당국이 공식 승인했다는 소식에 비에이치아이가 상승세다. 비에이치아이는 사용 후 핵연료의 안전한 수송과 저장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일 오전 9시 59분 현재 비에이치아이는 전일대비 425원(9.05%) 상승한 512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한미 원자력연료주기공동연구(JFCS) 운영위원회는 파이로프로세싱과 소듐냉각고속로(SFR)에 대한 연구 결과를 담은 양국 공동보고서를 공식 승인했다.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폐연료봉)를 4세대 원전 소듐냉각고속로(SFR)의 핵연료로 재활용하는 첨단기술인 파이로-SFR 연구 결과를 미국 원전당국이 공식 승인한 것이다.

국내 첫 원전(고리 1호기) 가동 이후 40여 년간 모든 폐연료봉은 원전 내에 쌓아만 두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1만7578t이 저장돼 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한전산업, 일진파워, 서전기전, 우진, 비에이치아이 등 원전관련주에 매수세가 보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용후 핵연료는 엄청난 방사선을 내뿜기 때문에 여러 저장 단계를 거친다. 비에이치가 사용된 핵연료의 안전한 수송과 저장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 에너지 기술평가원의 정부출연과제인 ‘방사성폐기물기관 기술개발사업’에 참여 ‘사용후핵연료 수송·저장용기 차폐체 개발’ 연구를 수행해 완료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4,000
    • +0.02%
    • 이더리움
    • 3,454,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51%
    • 리플
    • 2,133
    • +0%
    • 솔라나
    • 129,000
    • +0.94%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57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55%
    • 체인링크
    • 14,000
    • +0.86%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