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물류 항만서비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최첨단 시설 때문에 현대상선 부산신항터미널은 부산항에서 단일 선사로서는 가장 많은 연간 200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현대상선은 미국의 WUT(Washington United Terminal), CUT(California United Terminal), 대만의 KHT(Kaohsiung Hyundai Terminal) 등 자영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2010-06-2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