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국 항만물동량 9490만톤...전년 동기 대비 1.4%↑

입력 2010-10-2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2010년 3분기까지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8억8270만4000톤으로 전년동기(7억8743만2000톤)에 비해 12.1%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0년 9월 기준으로는 9490만70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357만8000톤) 대비 1.4% 늘었다. 다만 전년동기 대비 물동량 증가 상승폭은 7월 9.6%, 8월 8.1%, 9월 1.4% 등으로 꾸준히 줄고 있어 향후 대한민국 경제가 정점을 찍고 하향곡선을 그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항만별로 보면, 평택ㆍ당진항과 부산항 및 광양항품목별로는 자동차와 광석 및 철재의 수출입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40.8%, 23.3% 및 16.3% 각각 증가했다.

울산항은 석유정제품 등의 수출입 물량 감소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0.7%의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광석 및 철재의 수출입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8%, 23.3% 및 16.3% 각각 증가했다. 반면, 시멘트는 3.9% 줄었다.

3분기까지 누적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수출입물량 906만4000TEU, 환적물량 501만TEU, 연안물량 25만8000TEU 등 총1433만3000TEU을 처리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1.4% 증가한 수치다.

또 전국 컨테이너 처리량의 약 74%를 차지하는 부산항은 9월 113만3000TEU를 처리, 매월 100만TEU 이상을 처리하고 있으며, 인천항과 광양항도 전년동기 대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코스피, 중동 전면전 충격에 12.65% ‘폭락’…9·11 이후 최대 낙폭
  • 야간 1500원 찍은 원·달러 환율, 1520원도 열어둬야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09,000
    • -0.43%
    • 이더리움
    • 2,874,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15%
    • 리플
    • 1,984
    • -1%
    • 솔라나
    • 124,600
    • -1.03%
    • 에이다
    • 381
    • -4.27%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3.66%
    • 체인링크
    • 12,770
    • -1.54%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