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을 잡은 타이틀곡 ‘너에게만 반응해’를 비롯해 앨범명과 동명의 곡 ‘폴 투 플라이’, 배우 이보영이 피처링한 ‘쏘리’, 특별한 의미를 담은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등 자신의 색깔을 잃지 않는 음악으로 주된 팬층인 30~40대는 물론 10~20대도 아우를 계획이다.
“처음에는 음악이 정말 좋아서 시작했어요. 지금은 취미활동인 것 같아요. 돈을...
야생에서 함께 첫 날을 보낸 멤버들의 상쾌한 아침을 책임질 예정이다.
수지는 지난 여정의 고단함으로 잠에 푹 빠져있는 멤버들을 깨워 아침을 손수 만들어 주기 위해 등장했다.
눈 앞에 수지를 보고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인 여섯 어리바리 멤버들은 ‘국민 여동생’ 수지가 준비한 아침을 맛볼 수 있었을지, 어떤 에피소드로 우리를 또 놀라게 만들지 궁금증을...
로리앤은 지쳐있는 우리를 위해 춤도 춰추고 흥을 돋구기 위해 여러 노력을 보여줬다”며 “프로듀서로서 친구로서 저희들에게 다가와주는 모습을 보고우리도 그녀의 열정과 욕심에 지지않아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로리앤 깁슨은 빅뱅의 독특한 매력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 “전에도 슈퍼스타들과 작업을 해왔다. 하지만 빅뱅을 처음...
또 이 책은 말한다. 우리 모두는 살아있는 그 자체로 희망이고, 축복이라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자기 자신도 소중히 여기지 않았던 우리를 '축복'이라 불러 주는 저자들에게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아름답게 살아가는 그들의 깊이 있는 언어 속에서, 이제껏 누구에게도 받을 수 없었던 위안을 끼게 될 것이다.
◆이익은 함께…투자자를 원한다
송 사장과 친인척 지분이 60%를 넘고 있긴 하지만 상장 첫 해인 2005년과 2006년에 각각 주당 50원, 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주주우선 정책에도 힘쓰고 있다.
송 사장은 “1년간 우리를 믿고 투자해 준 주주들에게 200원은 너무 적지 않냐”며 “올해에는 더 많은 이익을 내 더 많은 배당금을 나누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