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LP 계약을 맺은 증권사는 총 20개 LP지정정목 중 대신증권이 12개사(부산주공, 남영L&F, 경농, 동방, 내쇼날푸라스틱, 신영와코루, 금비, 대창단조, 대구가스, 대교, 대교우B, 이구산업)로 가장 많고, 대우증권과 현대증권이 각각 5개사(한창제지, 한국개발금융, 한농화성, 서울가스, 세아홀딩스), 3개사(동양석판, 국동, 동남합성)씩이다.
2개 상장기업과 추가 LP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8개 상장기업(9개 종목)에 대하여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LP제도를 도입한 상장사는 신영와코루를 포함해 ▲부산주공 ▲내쇼날푸라스틱 ▲대구가스 ▲이구산업 ▲대창단조 ▲대교 ▲동방 ▲한농화성 ▲한창제지 ▲서울가스 ▲세아홀딩스 ▲한국개발금융 ▲국동 ▲동양석판 ▲동남합성 등 16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