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전국 3위를 제외하고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줄곧 전국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6 한국전자전'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주관으로 500개 기업, 1500개 부스, 약 6만여 참관객 규모의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CT 관련 전시회로 IoT(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기, 통신장비, 3D프린터, 자동차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전시하는 행사다.
한국전력은 12일 본사에서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산학연관 협의체인 에너지밸리 리더스커미티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한전 및 한전 KDN 대표, 광주·전남 지자체장과 한진현 전 산업부 차관, 윤종록 전 미래부 차관, 한정화 전 중소기업청장,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김황식 전 총리가 맡았다. 한전은 의견수렴을 통해 에너지밸리가 산학연...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세계 전력기자재 시장 규모는 2035년 무려 22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지역별 최적화 수출모델 구축 및 중동지역 수출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올해 전력 기자재 수출을 150억달러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전과 무역보험공사 등이 전력기업 수출상담을 위한 공동부스도 운영했다.
해당 교육은 한전이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기초전력연구원과 산학연 공동으로 에너지밸리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전에 따르면 전년도 교육과정 운영 결과 일부 수강생이 에너지밸리 기업 및 교육 강사진이 속한 기업에 취업했다. 또 자체 설문조사 결과 교육생 전원이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케이컬처밸리는 작년 2월에 CJ에서 조성 계획을 발표했고 태안 타이어 주행시험센터 대상기업은 한국타이어다.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 스포츠시설 확충에 따른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로 갈등이 일어날 가능성은. 캠핑장 확충, 전기 자전거의 자전거 도로 이용 허용도 안전 문제가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차관보) 그린벨트 해제에 앞서 시도별...
한국전력은 14일 전남 나주 빛가람 본사에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기초전력연구원과 함께 ‘제1기 에너지밸리 전력신기술 전문인력 양성교육’ 수료식을 했다고 밝혔다. 전력신기술 전문인력 교육 과정은 에너지밸리 이전기업과 신생기업이 요구하는 지역의 우수 전문인력을 양성과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ㆍ전남 10개 대학 전기전자 관련학과...
한국무역협회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계산업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보쉬, 타타자동차, 그레인저 등 8개국 13개 대형 바이어가 참가해 80여개 한국기업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빅바이어 상담회는 한국기계전에 참가한 350여개 한국기업별 업종분석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 자격으로 이날 개막행사에서 개회사를 했다.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글로벌기술센터장)은 부품ㆍ소재 분야 최첨단 제조공법 개발 및 끊임없는 품질 혁신으로 스마트폰과 TV 등을 세계 1위 사업으로 성장시켜 한국 전자ㆍIT 산업 발전과 국가 위상 향상에 크게 공헌해 산업훈장(금탑)을 수상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남북 간 ‘중전기기(발전기·변압기 등 대형 전력기자재) 통합기반 조성을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우선 오는 2018년까지 북한 전력계통·전력기자재 관련 정보를 조사하고, 남북한 전력설비 기본사양과 규격을 비교·분석해 표준화(안)를 도출할 계획이다.
송ㆍ배전 기기 분야...
한국전력은 25일 오전 11시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동반성장위원회 및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와 에너지산업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총 500억원 규모 중소기업 전용 동반성장 지원 확대, 다자간 성과공유제 도입 및 성과공유 계약 확산, 1-2차 협력사와 공동 연구개발 및 해외 동반진출 확대, 빛가람...
동반성장위원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25일 서울 구로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에너지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총 5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전용 동반성장 지원 확대 △다자간 성과공유제 도입 및 성과공유 계약 확산 △1-2차 협력사와 공동 연구개발 및 해외 동반진출 확대...
이날 시상식에는 행사를 주관한 동부문화재단 정홍용 사장과 최진균 동부대우전자 부회장, 후원기관 남인석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부회장, 김이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대상은 ‘냉장고는 여닫이 문을 사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냉장고에 미닫이문을 적용해 냉기 손실을 최소화하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한국전력은 17일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산업진흥회, 대한전기학회, LG를 비롯한 기업 등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 서안성변전소(경기도 안성시)에서 주파수조정용 ESS 시범사업 착공식을 개최하였다.
지난해 10월 한전은, 정부가 발표한 ‘창조경제 시대의 ICT기반 전력시장’ 정책에 호응하여 2017년까지 6,250억원을 투자하여 주파수조정용 ESS...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독자적으로 부스를 운영할 수 없는 영세한 중소기업들을 모아 공동관을 마련한다. 참여 업체는 주로 소형 주방가전이나 조명기기, 반도체 검사장비 등에서 기술적 강점을 보이는 중소기업들이다. 피티씨(반도체 시험·검사장비), 포에스틱(에어펌프), 토비즈(자외선 살균청소기), 홈일렉코리아(무선 안마기), 엔젤(전기녹즙기)...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 대한지적공사,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전주·완주혁신도시에 이전을 마쳤거나 이전을 앞둔 5개 공공기관은 올해 588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로 하고 이 중 11%(63명)을 지역인재에 할당하기로 했다.
기관별로는 국민연금공단이 368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인 가운데 38명의...
특히 이날 11시에 열린 개막행사에는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하여, 김종국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전기산업진흥회, 전기공업협동조합, 산업기술진흥원, 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연구원, 전기연구원, 기초전력연구원 등 유관기관 인사와 외국 대사관 관계자 및 일반관람객을 포함하여 총 500여명이 참석하여 ‘전력기술사업화 & 동반성장...
기업은행 기술금융부의 사전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 대해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식재산권 가치평가를 실시하며 평가수수료(건당 1500만원)는 기업은행과 특허청이 전액 부담한다.
기업은행은 IP사업화자금대출 출시 이후 약 한달 간 40개 업체에 대한 상담 및 특허 가치평가를 진행 중이며 이 중 평가를 마친 7개 기업에 대해 50억원을 우선 지원했다.
이들 기업...
한국전력은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컨설팅 단체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전자진흥회) 및 동방전기공업 등 12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과 산업혁신운동 3.0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운동으로, 협력사가 대기업의 지원 아래 기술혁신, 작업환경?생산공정 개선 등을 통하여 자발적 혁신운동을 전개하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