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와 사물인터넷(IoT) 분야 미래기술 전략을 제시하는 기조연설을 비롯해 전자공학회 국제학술대회, 웨어러블 산업 세미나,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 비즈니스 포럼 등 30여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26일 개막행사에는 도경환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권오현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ㆍ한상범 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현대자동차 해외홍보ㆍIR담당 상무)씨 장인상 =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2
▲이정수(SK건설 상무)ㆍ강호(한국공항 근무)ㆍ명호(경남 창원상공회의소 기획관리팀장)ㆍ행선(경남 고성군청 근무)씨 부친상, 양수경(고성군청 근무)씨 장인상 = 16일 경남 마산연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55-223-1037
▲조윤숙...
권문식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61ㆍ사진)이 제29대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일부터 1년이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헨 공대에서 석·박사를 마친 권 부회장은 이후 현대차에 입사해 현대엔지비,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현대오트론 등 그룹 내 주요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과 2015 대학생...
선우 교수는 오클랜드대학교 공학박사로 한국 자동차공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계 전기자동차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LG유플러스의 최근 몇 년간 사외이사 선임 내역을 살펴보면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심의위원장, 한양대 학연산클러스터 특임교수,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등으로 자동차와는 무관한 분야의 인물이었다.
이같은 흐름에 변화가 생긴 것....
또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 부문종합 학술대회’, ‘부품산업 발전 세미나’ 등 전문세미나와 친환경차를 직접 타볼 수 있는 ‘오일 프리 드라이빙 체험 존’ 등도 마련된다.
부산국제모터쇼 총괄 주관사인 벡스코 오성근 대표이사는 “올 행사는 면적의 확대뿐만 아니라 통로공간 확충, 충분한 관람동선 확보 등 관람객의 편의증진과 참가업체의 니즈를...
최고의 자동차공학 학술기관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25년간 자동차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한국자동차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동차공학회는 한국의 대표적인 자동차공학 학술기관으로, 자동차공학에 관한 학문 및 기술 발전을 통한 전반적인 자동차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1978년에 설립됐다.
한국지엠은 박병완 한국지엠 파워트레인부문 부사장이 한국자동차공학회 정기총회에서 2014년도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1990년 대우자동차 입사 이후 국내를 비롯해 독일, 영국 등 해외 연구소에서 자동차공학을 바탕으로 한 연구개발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역량을 발휘해 왔다.
2008년부터 한국지엠 파워트레인 개발담당...
이번 세미나에서 김정룡 대한인간공학회 회장이 ‘변덕스러운 인간, 시스템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 뒤 공군항공안전관리단의 김대호 박사가 ‘항공안전과 인적요인’을, 김영모 해양수산연수원 교수가 ‘한국선원의 행동특성과 안전문화 설계’를 각각 발표하고 토론을 벌인다.
휴마린 포럼은 해양사고의 약 90%를 차지하는 인적요인을 체계적으로...
안전 및 신뢰성과 관련된 항공우주 분야의 요구사항을 ISO 9100 품질경영시스템 모델에 접목시켜 국제항공품질협회(IAQG:International Aerospace Quality Group) 및 세계자동차공학회(SAE: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가 개발한 경영시스템 규격으로 항공산업분야에서 취득하기 까다로운 규격으로 통한다.
따라서 AS 9100 인증 취득은 항공우주산업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는 공인...
연세대 삼성관에서 상명대학교 황민철 교수와 일본의 감성공학회 시즈카(Dr. Sizuka) 회장 등 국내외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현재 자동차, 의료기기, 사무용품, 가전제품 등에서 사람의 오감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개발이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 실험적 지표나 측정법이 객관적이지 않아 표준화 추진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기표원은 표준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충북 오창 석유관리원 녹색기술연구소에서 ‘친환경 연료와 자동차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에너지 분야 현안에 대한 정보교류와 미래 그린에너지 보급과 관련한 기술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동차와 연료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기원...
전기자동차 표준화 추진협의회는 자동차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인 자동차공학회를 사무국으로 하며, 현대기아·GM대우·르노삼성·쌍용자동차·CT&T와 SK에너지, LG화학, PNE솔루션, 비나텍 등 관련 대기업 및 중소기업과 학계 및 연구계 전문가,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기표원은 전기자동차 기술표준 공동개발, 전략적 국제협력을 통한...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는 24일부터 인천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녹색기술 산업대전’과 같은 날 대구에서 시작되는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각각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자동차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GM 및 GM대우가 글로벌 준중형차 라세티 프리미어(해외판매명: 시보레 크루즈) 양산 모델을...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지난 2월 미국자동차공학회(SAE)와 표준개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공학회에 따르면 SAE 표준은 UL 인증, NHTSA(미국도로교통안전국) 법규 및 ISO(국제표준화기구) 표준 제·개정 시에도 참조되고 있는 사실상 국제표준으로 통용되고 있는 민간 단체표준이며 북미 수출이 많은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도...
또한 지난 8일 한국자동차공학회 전기차 워크숍에서도 이기상 현대기아차 연구개발 총괄본부 상무는 "전기차가 상용화되려면 성능이 기존 배터리보다 5~7배, 가격은 20분의 1에서 40분의 1로 떨어진 획기적인 배터리가 개발돼야 한다"며 "이런 배터리 개발 시점을 2030년께로 보고 있다"고 말해, 전기차가 상용화 되려면 2030년쯤이 돼야 가능할...
9일 오후 1시 17분 현재 크로바하이텍(+8.41%), 덕산하이메탈(+3.88%) 등 관련 종목들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기상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 상무는 8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공학회 전기차 특별 워크숍에서 "친환경차 부문에서 2020년까지는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ㆍ판매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전기자동차, 우리의 미래인가?'라는 주제로 전기자동차 특별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차세대 수송수단으로서 전기자동차의 개발 현황과 기술 및 보급 관련 문제점, 인프라 구축, 정책 추진동향 등에 관해 국내외 저명한 전문가들이 참여,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닛산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