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IT사업부장 하현회 부사장은 “이 제품은 이미 초고화질, 고속응답 화면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출시된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시장의 관점에서 소비자와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디스플레이서치 발표에 따르면 주로 모니터...
UNEP와 LG디스플레이는 7일 오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UNEP 아킴 슈타이너(Achim Steiner) 사무총장과 LG디스플레이 IT사업부장 하현회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억그루 나무심기 운동’ 참여를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10억그루 나무심기 운동’ 사업 참여를 위해 약 100만 달러의 ‘그린 펀드(Green Fund)’를...
LG디스플레이는 12일 파주 디스플레이클러스터에서 CPO(최고생산책임자) 김종식 부사장, 모바일사업부장 하현회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LTPS(저온폴리실리콘) LCD 생산라인을 신규 생산라인 장비반입식을 진행했다.
LG디스플레이는 LTPS LCD 신규라인(4세대, 730X920mm)에 모두 5771억 원(건물제외)을 투자해 내년 1분기부터 양산을 목표로 월 2만장...
이날 행사에는 서울과 파주 지역 임원 10여명을 비롯해 임직원 50여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했고 가파른 비탈길과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외발 수레를 이용해 연탄을 날랐다.
이 회사 중소형사업부장 하현회 부사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LG필립스LCD 중소형사업부장 하현회 부사장은 “휴대폰용 디스플레이는 초기의 화질경쟁에서 두께의 슬림화로, 이제는 테두리의 슬림화로 기술 패러다임이 진화해 가고 있다”며, “이번 개발로 LG필립스LCD는 중소형 LCD분야에서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계 선도기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LG필립스LCD 중소형사업부장 하현회 부사장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모든 디스플레이가 꿈꾸는 궁극의 지향점으로 비록 현재는 기술 모색 단계라고 할 수 있지만 앞으로 놀라운 기술 혁신이 기대된다”며 “LG필립스LCD는 고객이 미래에도 원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술 개발 역시 고객 중심으로 전개, 플렉서블과 OLED와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Wirahadiraksa), 김우식 부사장(IT사업부장), 여상덕 부사장(TV사업부장), 하현회 부사장(중소형사업부장) 등을 비롯, 800여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 이번 분기 모임에서는 1분기 실적을 공유하고, ‘극한도전’을 통해 조기 턴어라운드 달성하자며 임직원을 독려했으며, 권영수 사장이 직접 각종 현안에 대한 임직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식으로 진행됐다....
입장을 내세우고 있어 국제 기준에 맞게 선임 및 공식 발표는 주총 이후가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권 사장을 제외한 나머지 부사장급 임원에 대한 인사는 절차상에 대한 지적없이 진행됐다. LG필립스LCD는 중소형사업부장인 하현회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4명의 상무급 임원 신규 선임과 상무급 전입 발령 2명 등에 대한 임원 인사를 결의했다.
LPL 하현회 상무는 “이번 제품은 휴대폰용 TFT-LCD에서는 한계라고 여겨지던 응답속도 20ms의 벽을 깨고 10ms대로 진입한 첫 TFT-LCD 제품으로 고화질 동영상 및 저소비전력을 요구하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시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요구에 맞춰 빠르면 올해 내에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