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권영수 사장 대표이사 내정...3월 주총 통해 선임

입력 2006-12-18 2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필립스LCD는 18일 이사회를 통해 권영수 LG전자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이날 LG는 LG필립스LCD의 실적 부진으로 구본준 부회장을 LG상사 대표이사로 보내고 권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경영진 교체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LG필립스LCD는 이날 이사회에서 권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었지만 필립스측이 절차상의 이유를 들어 대표이사 선임을 반대하고 나서 내년 3월로 연기된 것이다.

필립스측은 권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 위해서는 먼저 LG필립스LCD의 등기이사가 돼야 하지만 현재 권 사장은 이사에 등재돼 있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에 LG필립스LCD측은 필립스가 '실제 이사 선임은 주주총회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어 국제 기준에 맞게 선임 및 공식 발표는 주총 이후가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권 사장을 제외한 나머지 부사장급 임원에 대한 인사는 절차상에 대한 지적없이 진행됐다. LG필립스LCD는 중소형사업부장인 하현회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4명의 상무급 임원 신규 선임과 상무급 전입 발령 2명 등에 대한 임원 인사를 결의했다.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7,000
    • +2.03%
    • 이더리움
    • 3,090,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78%
    • 리플
    • 2,058
    • +1.88%
    • 솔라나
    • 130,700
    • +4.64%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37%
    • 체인링크
    • 13,550
    • +3.99%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