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섭 기자, 조영탁 교수, 최원식 문학평론가, 공선옥 소설가, 장석남 시인, 박형준 시인, 이주연 건축평론가 등 쟁쟁한 필진들이 참여왔으며, 창간 이래 15년 동안 생태 친화적 가치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담아내는 공론의 장 역할을 해왔다.
이번 단행본에는 15년 동안 연재된 장수 칼럼 가운데 대표 필진 20명의 글 30여편이 담긴다.
자연환경, 여행, 음식, 책, 건축물...
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는 ‘Newsroom’, ‘Technology’, ‘B tv Culture’, ‘Social Life’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했으며 주제별로 다양한 외부 필진 및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입맛에 맞는 트렌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인 가구의 증가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혼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놀이법을 에디터가 직접 체험한 영상과...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창간 9주년을 맞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새로운 필진으로 모십니다.
경제분야의 전문 칼럼을 신설합니다. 세제와 세금 문제를 분석하는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의 ‘세금직설’, 노동법 전문가인 이정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노동과 법’, 유통산업 이슈와 글로벌 트렌드를 다룰 안승호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의...
다루는 온라인 정보 사이트 ‘우리는 생리하는 중입니다(이하 우생중)’를 개설하기도 했다. 생리통, 생리불순 등 여성 건강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리에 대해 보다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를 이끄는데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 블로그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한의학 박사 등의 의료진, 감수 전문가, 에디터 등을 필진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큰 폭의 변화는 아니지만 힘 있는 필진들을 모십니다.
우선 과학기술 전문가인 곽재원 가천대 교수(전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가 산업계 최대 이슈인 4차 산업혁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곽재원의 4차 산업혁명’을 선보입니다. 한국국제통상학회장을 역임한 곽노성 동국대 국제통상학과 교수는 ‘곽노성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경제전쟁 시대 교역 이슈를...
전과제도, 복수전공제도, 이중전공제도, 부전공제도 활용
매년 정시모집 원서접수 직전 수험생들은 많은 고민을 한다. 올해도 정시모집 지원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희망대학이냐, 희망학과이냐에 대한 선택의 고민이다. 불수능으로 명명된 올해의 경우도 수능 상위권 학생들은 ‘대학이냐’, ‘학과이냐’의 선택문제로 가장 큰 고민을 하게 되고, 수능 중하위권...
외부필진 확보는 이투데이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다. 특히 경제, 산업, 금융 분야의 전문가를 발굴하는 데 전 기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기자들이 추천하는 전문가들을 취합하고 그들의 전문성을 검토하여 ‘이투데이가 신뢰하는 전문가’로 목록화한 다음, 기자들의 평소 취재에 도움말이 필요할 때 이들의 도움을 받거나 외부 기고를 부탁할 때 활용할 수...
특히 여성들의 건강과 관련한 정보인만큼 콘텐츠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위해 산부인과 전문의, 한의학 박사 등 12명의 의료진, 감수 전문가, 에디터 등 24명의 전문가를 필진으로 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직접 쓰는 칼럼을 통해 ‘생리통의 원인과 대처방법’, ‘생리 전 증후군(PMS)의 정의와 증상’ 등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궁금해하는 정보에 대해 깊이 있고 알기...
1999년 월간 ‘샘터’의 고정 필진으로 참여하였고, 연재했던 글을 모아 2000년에 첫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을 출간했는데,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졌다. 또 2001년 8월부터 2004년 9월까지 3년간 조선일보에 연재한 북 칼럼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를 엮어 ‘문학의 숲을 거닐다’(2005)를 출간했다.
문학작품의 의미와 주제를...
필진은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구용욱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장, 최원영 하나금융투자 마케팅실장, 홍준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번갈아 집필합니다.
○국내외 경제의 신조류 분석= 임병화 수원대 경제학부(경제금융) 교수, 에린 조 미 파슨스 디자인 스쿨 전략디자인 경영학과 교수가 국제 경제를 보는 폭넓은...
우리 집에는 예쁘고 영리한 말티즈 강아지가 있다. 5년 전 외동아들이 군에 입대하자 허전한 빈자리를 채우려 데려온 말티즈다. 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생활한 지 5년이 됐다. 반려견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으로 처음엔 키우는 것을 반대했지만 콩이가 주는 정에 푹 빠져 아들과는 또 다른 자식 같은 존재가 됐다.
요즘 고령화와 핵가족화, 나홀로 가구가...
매년 발간되는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필진이 저마다의 전망을 내놓은 것을 모은 것이다. 제1부에는 리더스, 비즈니스, 금융, 국제 등 주제별 전망이 실려 있고, 제2부에는 미국, 중국, 유럽 등 지역별 전망이 실려 있다. 필요한 부분만 뽑아 읽는 것도 좋다.
책을 펼치자마자 미국의 새 대통령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궁금했다. “현실 세계의 악동이 세상에서...
블로그의 대부분 콘텐츠는 사내 필진에 의해 제작되고 있다. 2013년 오픈 이후 외부업체가 참여하지 않고, 임직원 및 FC로 구성된 사내 필진들이 포스팅 자료를 작성하고 있다.
차상택 미래에셋생명 CPC본부장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보험과 자산관리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전쟁 이후 한국곡자 운영과 종친회 일을 하고, 1960년 주간종합잡지 ‘주간대중(週刊大衆)’의 동인이자 필진으로 참여했다.
서예에도 일가견이 있는 그는 조선총독부가 주관한 조선미술전람회에서 4회나 수상했다. 민족정경문화연구소는 1948년 발간한 ‘친일파 군상’에서 “일층 진충보국(盡忠報國)하면 자기 개인은 물론, 민족적으로도 장래에 유리할 것으로...
지난 2006년 전·현직 언론인 6명이 자본, 권력, 인연 등을 벗어나 글을 쓰기 위해 만든 자유칼럼그룹은 현재 필진 20여 명이 쓰는 칼럼을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freecolumn.co.kr)를 통해 게재하고 있으며 주 5회, 1일 1편씩의 글을 독자 1만8000여 명에게 이메일로 발송하고 있다.
자유칼럼그룹은 지난 10년간 쓴 3000여 편의 글 중 74편을 추린 선집 ‘마르지 않는 붓’도...
이제는 전ㆍ현직 언론인뿐 아니라 은퇴 공직자와 외교관, 의사, 화가, 패션 디자이너, 방송인 등 20여 명의 각계 전문가들로 필진의 스펙트럼과 글쓰기의 범위도 넓어졌다. 공동대표는 전ㆍ현직 언론인인 김영환, 김홍묵, 방석순, 임철순 등 네 명.
자유칼럼그룹은 지난 10년간 써 온 글 3000여 편 가운데 74편을 추려 도 묶었다.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은 추천사를...
경제학 교재 필진에게 올해는 잊고 싶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론대로라면 금융 완화는 통화 가치를 낮추는 게 정석이지만 최근 세계 주요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통화 강세 억제는 거의 효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중앙은행은 지난 1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처인 2%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그럼에도 뉴질랜드달러 가치는 바로...
허핑턴과 해리 실러, 존 코니어스 주니어, 로지 오도넬 등 핵심 필진을 중심으로 정치인 연예인 학자 정치평론가 3000명 이상이 이 매체의 블로거로 활동했다. 이 중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 존 케리 현 미 국무장관, 에드워드 케네디 전 상원의원 등 내로라하는 거물들도 포함됐다.
허핑턴은...
명성이 있는 기자를 육성하고, 글발이 좋은 필진을 발굴해야 이투데이의 선명한 이미지가 생길 것이다.
신철호=공감한다. 재미있고 좋은 기사가 많은데도 유통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신문 자체에 대한 광고가 부족한 탓도 있지 않을까. 각 분야의 기자들이 주력 분야에서 다양한 대중매체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이투데이에 좋은 기사가 많은데 페이스북을 통해...
이투데이의 필진은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고 지명도가 높은 사람 위주로 돼 있는데,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유명하지 않지만 전문적이고 좋은 글을 쓰는 영향력 있는 필자들이 많다. 영향력 있는 사람의 정의가 변화하고 있다. 직업, 성별, 연령에 구애받지 말고 영향력 있는 필진을 구성해야 한다. SNS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