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청원경찰 근무복 등 피복비 예산을 전용해 1년에 2차례씩 비서실 직원들의 옷 구매에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충남도가 시행한 종합감사에서 적발됐다.
18일 아산시 등에 따르면 최근 시행한 충남도 종합감사에서 아산시는 2016∼2017년 2년간 시 예산 가운데 청원경찰 근무복 제작비 등 피복비를 전용해 비서실 직원들에게 모두 4차례 총 2930만
대한송유관공사가 환경오염, 석유유통 질서 혼란 등 각종 문제를 야기하는 ‘도유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감지 시스템 고도화 △인력 감시체계 확충 △관계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송유관 석유 절도 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핵심 근절 대책인 감지 시스템 고도화의 중심에는 자체 개발한 ‘d-POLIS’(do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가재난사태로 선포된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이날 LH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LH 긴급구호키트’ 320세트를 강원도 고성 임시대피소에 전달했다. LH 본사 및 강원지역본부의 지원인력 30여명을 현장에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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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복장이 9년 만에 전면 개선될 예정이다.
서울중부소방서는 소방행정업무 효율성 증대 및 직원후생 복지 증진을 위해 소방공무원의 근무복과 점퍼류 등 품평회를 13일 3층 대강당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공무원의 복장은 2009년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최근 소방복에 대한 활동성과 통기성 등 불만사항과 문제점이 제기돼 소방청에서는
주 52시간 근로제가 시행 8개월차로 접어들면서 콘크리트 업계와 건설사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건설 근로자들의 근무시간이 줄면서 약정된 공기(工期)에 맞춰 아파트 공사를 진행하기 빠듯해졌기 때문이다. 정해진 기간 안에 시공을 마치기 위해 서두르다보니 하자보수까지 품을 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간과의 싸움’이 중요해진 건설현장에 맞춰 건자재ㆍ건설 업
현대제철은 고강도 내화내진 복합성능을 가진 H형강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두께 15㎜, 25㎜의 항복강도 355MPa급 H형강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안으로 35㎜까지 규격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난해부터 착수한 420MPa급 H형강 개발을 2020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355MPa급 내화내진 H형강은 1㎟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27일 총파업 투표를 실시, 과반이 넘는 찬성률로 가결돼 19년 만에 ‘파업문’을 열었다.
국민은행 노사는 성과급 산정과 임금피크제 연장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국민은행 노조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조합원(1만4000여 명)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90% 이상의 찬성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총파업 절차에 들어갔다. 국민은 노조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총파업결의대회를 열고 오늘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가결되면 내년 초 파업에 나설 예정이다. 노사 양측이 맞선 성과급 지급률과 임금피크제 등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가 24일 최종 결렬된 데 따른 것이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2000년 국민·주택은
KB국민은행의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이 파행됨에 따라 노조의 파업 돌입 가능성이 커졌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국민은행 노사 간 노동쟁의 2차 조정회의를 종료하고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조정회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8시간 가량 진행됐지만 노사는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조정기간이 종료되면 국민은행 노
목동 온수관 파열에 이어 경기 안산시 고잔동에서도 온수관이 파열돼 1100여 가구에 온수와 난방 공급이 중단됐다.
안산시에 따르면 12일 오후 8시 35분께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푸르지오 3차 아파트 단지 인근 온수관이 파열되며 인근 1137가구의 온수와 난방 공급이 중단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다음달 31일까지 소외 계층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은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조합한 용어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번 펀딩을 통해 개인이 △5만 원 이상
공사비 1천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전례 없이 강도 높은 불시안전점검에 나선 국토부가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14일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건축물, 철도, 도로 등 총 9개 건설현장에서 불시점검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설계도서와 다른 철근배근, 콘크리트 피복두께 부족으로 철근 노출 등 시공불량, 추락방지 안전난간 및 안전통로 미
내년도 국방비가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다. 첨단 무기 획득을 위한 방위비 비중도 확대됐다.
정부가 28일 발표한 '2019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국방 예산은 46조6971억 원으로 올해(43조1581억 원)보다 3500억 원가량 증액됐다. 증가율은 8.2%로 2008년 이후 10년 만의 가장 큰 증가 폭이다.
정부는 특히 ‘자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특화형 폭염대책 수립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화형 폭염대책은 도시화에 따른 인공배출열 발생, 구조물 복사열(축열)의 증가, 자연피복(녹지) 면적 감소 등 폭염원인별 대책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LH는 분야별 세부시행방안 수립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열환경지표 계량화 및 저감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과 육군 군수사령부가 육군 군수품의 품질 향상과 물류체계 개선을 위한 '3차원(3D) 인체정보 빅데이터 활용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3일 대전 군수사령부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은 국표원이 수행하고 있는 '사이즈 코리아 사
LG화학이 기초소재 분야 국내 1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LG화학은 총 2조8000억 원을 투자해 여수 납사크래킹센터(NCC) 및 고부가 폴리올레핀(PO) 증설하는 한편 충남 당진에 미래 유망소재 양산 단지를 조성한다.
23일 LG화학은 전남 여수공장 확장단지 내 33만㎡(10만평) 부지에 2조6000억 원을 투자해 NCC 80만 톤(t) 및 고부가
LS전선이 전국의 전통 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1월과 2월 군포시 산본시장과 역전시장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벌였으며, 3월에는 부산 봉래시장에서 진행한다.
LS전선은 2017년 전국 전통 시장의 점포들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 활동을 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9월 경북 구미시 중앙시장과 강원도 동해시 북평
지난해 캐나다와의 교역 규모는 9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47억 달러, 수입은 50억 달러 규모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캐나다 외교통상부는 발효 4년차를 맞은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2차 공동위원회를 27일 오전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캐나다 FTA는 2014
LS그룹 계열의 미국 전선회사 SPSX(슈페리어 에식스)가 유럽 권선 시장 공략을 위해 세르비아에 생산법인을 설립한다. 권선이란 자동차, 변압기, 모터 등 전자장치에 감는 피복 구리선으로, 전기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필수적인 소재다.
LS그룹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구자열 LS 회장과 알렉산더르 부치치
대한전선이 기존의 트레이용 난연케이블의 안정성과 시공성을 개선한 트레이용 난연차수케이블 ‘플렉시온’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레이용 난연케이블(TFR-CV)은 건물 내에 전력을 공급하는 용도로 널리 사용되어 온 케이블이다. 난연성 폴리염화비닐(FR-PVC)로 피복해 케이블로 인해 불이 확산되지 않아 화재에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대한전선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