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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다예, 남편 박수홍의 막냇동생 증언에 "버림받지 않은 것 위안됐을것"
    2023-08-10 20:39
  • 집회 중 시너 뿌린 화물연대 본부장…대법, 징역형 확정
    2023-08-10 15:51
  • '노무현 명예훼손' 정진석, 1심서 징역 6개월…법정구속은 면해
    2023-08-10 15:03
  • 박수홍 막냇동생 “큰형에게 동생들은 착취 대상”…결국 모친까지 증인석에
    2023-08-10 10:52
  • '유우성 동생 협박·폭행' 혐의 국정원 조사관들 1심 무죄
    2023-08-09 15:50
  • ‘절교 선언’에 친구 살해한 여고생 구속기소…신상정보는 미공개
    2023-08-09 09:56
  • 유학비 빼돌리고 안마의자 사고…‘229억 횡령’ 백광산업 前대표 기소
    2023-08-08 13:33
  • '쌍방울 뇌물수수·대북송금' 이화영 재판, 변호사 선임 문제로 파행
    2023-08-08 13:16
  • 살인 재판 38건 중 29건 ‘심신미약 감형…"정신감정 등 객관성 갖춰야"
    2023-08-07 16:43
  • 음주운전 첫 적발, 법원 선고는 벌금 1200만원…"알코올농도 너무 높아"
    2023-08-04 00:05
  • 6억 원대 불법 스테로이드 유통한 형제, 식약처·검찰 협력 수사에 덜미
    2023-08-03 14:56
  • 2023-08-03 05:00
  • '600억 매출' 연예인 출신 사업가, 직원 성추행 1심 유죄…300만원 벌금형
    2023-08-02 23:34
  • [과학세상] 원폭 개발자 오펜하이머의 영욕
    2023-08-01 05:00
  • 최근 5년간 교사 대상 법률 분쟁 10건 중 7건이 형사 사건
    2023-07-31 15:58
  • 서울교육청, ‘교사 대상 법률 분쟁’ 지원 방안 모색한다
    2023-07-31 12:00
  • “악성 게시 글, 선처 없다” 이준호 악플러, 명예훼손죄 300만 원 벌금 확정
    2023-07-28 14:40
  • 간호조무사 전치12주 상해입힌 의사 2심서 감형…이유는?
    2023-07-28 10:36
  • '남편 니코틴 살해' 징역 30년 받았던 아내…대법, 유죄부분 ‘전부 파기’
    2023-07-27 16:01
  • 강남 스쿨존사고 가해자측 “백혈병 투병 중…7년형은 종신형”
    2023-07-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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