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ㆍ7158야드)
▲SBS골프, 26일 오전 4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타이거 우즈 3라운드 성적 및 기록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우즈는 최장타 335야드를 날렸고, 평균 드라이브 거리 323.6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29%, 레귤러 온을 시키지 못하고 파 이하를 기록하는 스크램블링 60%, 그린적중률 72.22%(13/18), 그린적중시 홀당 평균 퍼트수1.769개를 기록했다.
전반에 보기없이 버디만 1개 잡아낸 우즈는 가장 까다로운 ‘베어트랩’ 3개홀을 피해가지 못했다. 15, 17번홀에서 보기를...
특히 페어웨이는 물론 그린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아무리 좋아도 코스상태가 엉망이면 골퍼들이 바로 등을 돌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상의 코스상태를 원하는 골프장 기업주조차 코스관리팀에 의외로 무관심하다. 그린키퍼들은 늘 인력난에 허덕인다. 기후변화에도 점점 코스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 인력충원을 원하지만 오히려 줄고 있다....
드라이브 평균거리 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7.14%(8/14), 샌드세이브 66.67%(2/3), 레귤러온이 안됐을 때 파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스크램블링 71.43%, 그린적중률 61.11%(11/18), 그린적중시 홀당 평균 퍼팅수 1.818개, 퍼트수 28개를 기록했다.
우즈는 3년 만에 2주 연속 출전이다. 우즈는 2015년 PGA챔피언십과 원덤챔피언십을 연속 출전한 이후 PGA투어에서 2주 연속...
드라이브 평균거리 301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0%(7/14), 샌드세이브 3.33%, 레귤러온이 안됐을 때 파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스크램블링 75%,
, 그린적중률 55.56%(10/18), 그린적중시 홀당 평균 퍼팅수 1.7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 우즈의 세번째 도전이다. 특히 우즈는 이 대회가 3년 만에 2주 연속 출전이다. 우즈는 2015년 PGA챔피언십과 원덤챔피언십을 연속...
장수진 총지배인은 “연휴 기간 저렴한 그린피로 굳어 있던 골프 근육을 깨워 시즌 오픈을 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이 될 것”이라고 이벤트 취지를 밝혔다.
산악지형에 처음 듄스코스로 들어선 라비에벨 듄스코스는 중지의 페어웨이에 착색을 해 골퍼들이 더욱 봄 필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033-245-7100
정규투어에 두번 출전해 어느 정도 경기감각을 끌어 올린데다 이제는 무조건 장타를 내기보다는 페어웨이를 골라내는 보다 안정적인 경기를 펼칠 것으로 공략을 바꿀 공산이 크다. 티샷이 고질적인 난조를 보이고 있는 것을 우즈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골프장이 집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바다 한 가운데로 돌출돼 케이프(Cape) 지형의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인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페어웨이가 조성돼 있다. 라운드하는 동안 크고 작은 섬들이 들어서 있는 남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링크스 코스가 대부분 평지지만 사우스케이프는 단지 가운데에 산을 품고 있어 입체감 있고 다양한 코스 레이아웃을 경험할 수 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페어웨이 안착률 30.36%(17/56)였다. 첫날만 57.14%(8/14)고, 나머지 3일간은 21.43%(3/14)였다. 샌드세이브 40%, 스크램블링 63.33%, 그린적중률 58.33%(42/72), 그린적중시 홀당 평균 퍼트수 1.714개였다.
우즈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ㆍ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합계 6오버파 148타를...
배상문 +10 294(73-71-73-77)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배상문 +4 217(73-71-73)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애덤 스콧(호주) 143(72-72)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존슨과 함께 장타를 자랑하는 버바 왓슨(미국)은 평균드라이버 273.8야드, 최장타 342야드를 나리며 페어웨이에 50%를 안착시켰다. 스크램블링 60%, 그린적중률 72.22%를 기록하며 4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랭크됐다. 애덤 스콧(호주)은 중간자리에 잡았다.
토니 피나우(미국)과 패트릭 켄틀레이(미국)이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선두에 나선 가운데 조던...
초봄도 되기전에 잔디가 푸르름을 안고 있는 국내 최초의 듄스코스인 춘천 라비에벨컨트리클럽 듄스코스(총지배인 장수진)가 오는 20일 자매 골프장 올드코스, 우정힐스CC와 함께 개장한다.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는 코오롱그룹이 운영하는 회원제 골프장으로 한국오픈이 열리는 명문골프장이고, 라비에벨은 올드코스, 듄스코스는 대중제 골프장이다.
특히 라비에벨...
세컨드 샷 한 볼이 페어웨이 중간에 있는 거목의 나무가지에 걸렸다.
볼을 찾아 나무를 흔들었지만 가지에 걸린 채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세컨드 샷 위치로 가서 벌타를 먹고 다시 쳤다. 6번만에 그린에 올렸고, 2퍼트로 3오버인 트리플보기를 범했다.
정상대로 3온을 했으면 13언더파나 14언더파로 마감했을 경기였다. 합계 10언더파 279타(67-67-69-74)로...
알렉스 체카(독일) +3 290(69-72-71-78)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제임스 한(한재웅) -3
※컷오프=로리 매킬로이 -1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 337야드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어니 엘스(남아공ㆍSH) +5 77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