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1.스티어맨 -7, 6.존슨 -5, 16.람-매킬로이, 32.데이 -3, 53.최경주 -2, 71.배상문 -1...페블비치 1R 성적

입력 2018-02-09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골프, 오전 5시부터 생중계

▲페블비치 링크스(사진=PGA)
▲페블비치 링크스(사진=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74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1∼3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PBㆍ파72·6816야드), 스파이그래스힐 골프클럽(SHㆍ파72·6953야드),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MPㆍ파71·6958야드)

▲SBS골프, 오전 5시부터 생중계 ▲사진=PGA

◇1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및 기록

1.케빈 스티어맨(미국ㆍSH) -7 65

1.보 호슬러(미국ㆍPB) -7 65

3.맷 쿠처(미국ㆍSH) -6 66

3.아론 와이즈(미국ㆍMP) -6 65

3.줄리안 수리(미국ㆍSH) -6 66

6.더스틴 존슨(미국ㆍSH) -5 67

▲더스틴 존슨 1R 기록
▲더스틴 존슨 1R 기록

6.카메론 퍼시(호주MP) -5 66

6.체즈 레비(미국ㆍPB) -5 67

6.패트릭 캔틀레이(미국ㆍMP)-5 66

6.트로이 메리트(미국ㆍPB) -5 67

6.폴 케이시(잉글랜드ㆍPB) -5 67

16.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ㆍSH) -4 68

▲로리 매킬로이 1R 기록
▲로리 매킬로이 1R 기록

16.존 람(스페인ㆍMP) -4 67

▲존 람의 1R 기록
▲존 람의 1R 기록

16.요나스 블릭스트(스웨덴ㆍMP) -4 67

32.게리 우드랜드(미국ㆍSH) -3 69

32.필 미켈슨(미국ㆍSH) -3 69

32.제이슨 데이(미국ㆍSH) -3 69

▲제이슨 데이 1R 기록
▲제이슨 데이 1R 기록

53.최경주(한국ㆍMP) -2 69

53.라이언 아머(미국ㆍPB) -2 70

71.배상문(한국ㆍPB) -1 71

71.브라이슨 디셈보(미국ㆍMP) -1 70

98.조던 스피스(미국ㆍSH) E 72

▲조던 스피스의 1R 기록
▲조던 스피스의 1R 기록

149.어니 엘스(남아공ㆍSH) +5 77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그 이하의 스코어를 만드는 것.

△GREENS IN REGULATION(그린적중률)=GIR은 그린에 기준 타수보다 2타 줄여 올리는 것으로 파3에서 1온, 파4에서 2온, 파5에서 3온. 대부분 14개홀에서 그린에 올린 것을 %로 나타냄.

△PUTTS PER GIR(GIR)홀당 평균 퍼트수)=레귤러 온(파4에서 2온)이 됐을 때 퍼트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09,000
    • -2.35%
    • 이더리움
    • 4,552,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0.29%
    • 리플
    • 3,053
    • -2.15%
    • 솔라나
    • 199,300
    • -4.5%
    • 에이다
    • 618
    • -5.94%
    • 트론
    • 432
    • +1.17%
    • 스텔라루멘
    • 360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20
    • -1.83%
    • 체인링크
    • 20,350
    • -4.24%
    • 샌드박스
    • 212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