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생활가전 기업 파세코는 자사 비데 브랜드 자임(Xime)에서 원적외선 세라믹 히터를 적용한 '자임 살균비데' 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데에서 가장 위생적이어야 할 노즐 부위를 항시 자동 살균해준다. 기존 비데의 노즐 부분을 스스로 청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방문 서비스를 통해 매일 증식되는 세균을 몇 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처리해야...
파세코는 29일 3분기 영업이익이 73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6%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457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 늘었고 밥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84억600만원을 기록해 18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파세코는 8월 영업이익이 21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9.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139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9% 늘었고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16억8700만원을 기록해 548.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파세코는 7월 영업이익이 27억8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2.4%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167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3.6% 늘었고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이 33억6100만원을 기록해 276.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 및 주방기기 제조 전문업체로 증권시장에서 고액배당주로 이름이 알려진 파세코가 2000년 상장 이후 최대인 시가배당율 10%의 이유 있는(?) 고액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파세코는 지난 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9억14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00억6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7.1% 늘고 순이익은 33억8300만원으로...
파세코는 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9억14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00억6800만원으로 전년대비 17.1% 늘고 순이익은 33억83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이어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 10.0%)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파세코가 3분기 호실적 발표로 이틀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22일 파세코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145원(14.87%) 오른 1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세코는 21일 3분기 영업이익이 39억32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전년동기대비 525.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3억9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파세코가 3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을 호재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파세코는 21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125원(14.71%) 오른 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세코는 이날 3분기 영업이익이 39억32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 전년동기대비 525.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3억9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난방 및 주방기기 제조전문업체인 파세코는 유병진 대표이사의 장남인 유일한 이사가 보통주 23만3490주(1.77%)를 장내매수함에 따라 총 보유지분율은 13.36%에서 15.13%(199만7290주)로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파세코의 최대주주는 유병진 대표의 자녀인 유정한씨 외 특별관계자인 7인으로 총 72.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