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상한가 한두방이 아니라 그 이상을 봐야 한다. 그것도 저 멀리, 완전 대박을 꿈꿀 수 있는 시점이 다가왔다. 매달 대박 종목들을 잡지 못해 속상한 투자자라면 이제는 이 종목으로 설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아남정보기술, 에이엔피, 제너시스템즈, 링네트, 푸른기술, 티케이케미칼, 금호타이어, 남선알미늄, 포스코 ICT, 예당
또한 CJ프레시웨이(1조5115억원), 포스코켐텍(1조1866억원), KCC건설(1조1419억원), 서희건설(1조24억원), 티케이케미칼(1조5억원)이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으로 살펴보면 셀트리온이 지난해 1818억1400만원을 기록해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냈다. 이는 전년대비 70.57% 늘어난 수치다.
2위는 CJ오쇼핑이 1323억6600만원의 영업이익을...
또한 CJ프레시웨이(1조5115억원), 포스코켐텍(1조1866억원), KCC건설(1조1419억원), 서희건설(1조24억원), 티케이케미칼(1조5억원)이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으로 살펴보면 셀트리온이 지난해 1818억1400만원을 기록해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냈다. 이는 전년대비 70.57% 늘어난 수치다.
2위는 CJ오쇼핑이 1323억6600만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