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복수를 꿈꾸는 남자로 분해 한지혜와 애달픈 러브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윤계상이 아웃도어 브랜드 로우알파인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로우알파인은 "윤계상의 젊고 남성적인 이미지와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에너지가 로우알파인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 떨어져 2014년...
새로운 가족과 세상으로부터 다치고 부서지던 ‘빅맨’이 지켜야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짜릿하게 그리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연기변신으로 강력한 한 방을 날리게 될 최다니엘을 만나볼 수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오는 4월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신의 선물 14일'과 KBS 2TV '태양은 가득히'는 각각 9.4%와 3.5%에 머물러 '기황후'는 변함없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이날 방송된 '기황후'에서는 바얀 후투크(임주은)가 원나라 황후로 책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얀 후투그는 타환(지창환)에게 마음씨 넓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뒤로는 승냥(하지원)의 아들을 독살하려고 했다.
'태양은 가득히'가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는 전국 기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보다 0.5%상승한 수치이나 연이어 3%대 낮은 시청률에 머물러 있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영원(한지혜)가 이은수(윤계상)이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새로운 가족과 세상으로부터 다치고 부서지던 ‘빅맨’이 자신이 지켜야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다희 표 소미라에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오는 4월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에서 위태로운 사랑을 키워나가기 시작한 윤계상(정세로 역)과 한지혜(한영원 역)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 것.
극중 세로(윤계상)와 영원(한지혜)은 서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확인하며 더욱 애틋해진 애정전선을 이어가고 있다. 헤어지기를 약속한 두 사람이었지만 불붙은 로맨스가...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이로 인해 세상으로부터 다치고 부서지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이 따뜻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카메라에 포착된 배우들은 저마다 미소를 머금고 눈을 맞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가 중반에 이르면서 캐릭터의 감정과 사건들이 더욱 격정적으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행복함이 물씬 묻어나는 현장 분위기는 이들의 남다른 호흡의...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김유리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뽐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재인(김유리)은 세로(윤계상)와 강재(조진웅)의 곁을 지키며 그들과 애틋한 삼각 로맨스를 펼쳐나가는 인물로 극적 재미를 배가시키는 인물. 사기판에서는 당돌한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그로 인해 다치고 부서지며 자신과 자신이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지환, 이다희, 최다니엘, 정소민, 엄효섭, 한상진 등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오는 4월 14일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8회에서는 강원도로 홀로 떠난 영원(한지혜)을 찾아간 세로(윤계상)가 그녀와 함께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애잔케 했다.
극 중 세로는 영원에게 이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애써 부정하며 밀어내려하지만, 가족에게조차 내쳐져 사라진 그녀를 걱정하고 곁을...
지난달 25일 방송된 33회로 28.6%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기황후'는 37회에 이르러 30%대 시청률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황후'에서 악의 축을 담당하던 연철(전국환)의 최후와 연철 일가의 몰락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신의선물 14일'과 KBS 2TV '태양은 가득히'는 각각 9.1%, 3.0%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1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세로(윤계상)가 영원(한지혜)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원은 집안의 압력으로 영국으로 떠나기로 했지만 떠나지 않고 강원도에서 있었다.
이 사실을 안 세로는 영원을 찾아 나섰다. 자신은 찾아온 세로에게 은수는 "공항에서 봤다"며 "우진 씨가 보내준 사람은 아닐까...
11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8회에서는 윤계상과 한지혜가 영락없는 행복한 연인이 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원도의 설원을 배경으로 눈싸움을 하거나 펜션 안에서 애틋한 스킨십을 나누는 두 사람이 담겨있다.
극 중 세로(윤계상)는 영원(한지혜)을 향한 이끌림을...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6.9%, KBS 2TV '태양은 가득히'는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신의 선물 14일'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신의 선물 14일 시청률, 꾸준히 올라가네", "신의 선물 14일 시청률, 따라 잡으려면 아직 멀었네", "신의 선물 14일 시청률, 기황후가 아직 독보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KBS2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7회에서는 세로(윤계상)와 영원(한지혜)이 첫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로와 영원은 순옥의 집에 함께 찾아갔다. 세로는 순옥을 보고 눈물을 삼키며 집을 얼른 빠져나왔다.
이후 세로는 집앞에서 태오(김영철)과 마주쳐 언쟁을 벌였다. 태오는 세로의 뺨을 때리며 불쾌한 마음을 드러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에서 윤계상(정세로 역)이 여린 청년 정세로(윤계상 분)와 복수의 화신 이은수의 딜레마에 놓이게 된다.
극 중 세로는 ‘벨 라페어’를 향한 복수를 위해 이은수라는 이름으로 거짓된 삶을 살아가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아무 것도 모른 채 살인자의 할머니로 낙인찍혀 세로와 도준(이대연)이...
10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 7회에서 윤계상(정세로 역)과 한지혜(한영원 역)가 눈물의 첫키스를 나누게 될 것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세로(윤계상)는 영원(한지혜)이 자신의 아버지 태오(김영철)가 벨 라페어를 이용한 비리는 물론 살인까지 서슴지 않는 인물임을 모르는 가련한...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의 1~6회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오는 9일(일) 전파를 타게 될 이번 스페셜 방송은 지난 1회부터 6회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편집한 것으로 그동안 본방사수를 놓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70여분의 이 스페셜 영상 속에는 그동안 방송 된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를...
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에서 냉철한 이성의 노련한 사기꾼 박강재로 열연중인 조진웅의 저력이 시청자를 강렬하게 사로잡고 있는 것.
극 중 박강재(조진웅)는 십대 시절부터 도준(이대연)을 따라 사기를 배워온, 세로(윤계상)의 친형과도 같은 존재다. 자신을 배신하려 했던 도준을 원망하지 않고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