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4일(현지시각) 멕시코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의 파일(Pile)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일 공사는 평탄화 작업이 완료된 지반에 파일을 박는 것으로 이를 통해 고중량 플랜트 유닛의 하중을 견딜 수 있게 된다.
이번 계약은 설계가 완료된 일부 플랜트 유닛에 대한 파일 작업으로 1만500개의 파일 중 약 4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고향인 거제를 찾아 ‘해양강국 재건’을 선언했다. 한진해운 파산과 현대상선 경영난 등으로 위상이 흔들린 국내 해운산업 지원을 강화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의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린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호’ 명명식에 참석, “우리 해운산업의 위상을 되
한국중부발전이 환경설비 설치·개선 등에 지난해까지 5600억 원을 투입해 2015년 대비 대기오염물질을 68%인 2만4000톤 줄였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기준 저유황탄 비중을 85%까지 확대하고, 보령 7호기 및 신보령 1호기 탈황설비 용량을 늘리는 등 성능을 보강했다.
특히 보령 3호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를 도입해 황산화물 5ppm, 질소산
대우조선해양은 대한민국 글로벌 해운선사 중 하나인 팬오션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척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원유운반선은 길이 336m, 너비 60m 규모로, 탈황장치인 스크러버가 도입된 친환경 선박이다.
또 국제해사기구인 IMO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온실가스 배출규제인 에너지효율설계
SK에너지의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ㆍVacuum Residue Desulfurization)가 당초 계획보다 17일 앞당겨 시운전을 완료했다.
SK에너지는 이 공사가 무사고, 공기단축 신기록을 수립하며 수펙스(SUPEX)추구와 일방혁(일하는 방식의 혁신)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SK에너지가 울산 CLX에
에이치엘비파워가 영업적자에서 벗어나면서 관리종목에서 탈피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실적 감사결과 보고서를 통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427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이에 최근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 사유가 해소돼 관리종목에서도 벗어났다.
회사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울산 공장이 이번 위기 극복의 전진기지가 되겠다."
박경환 SK 울산Complex(CLX) 총괄은 18일 SK이노베이션의 보도채널 스키노 뉴스(Skinno News)와의 인터뷰에서 "울산공장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IMF, 글로벌 금융위기, 유가 급락 등을 겪었지만 이렇게 어려운 적은 처음"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 총괄은 울산CLX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3년간 겨울철 석탄발전 감축 대책을 시행한 결과 석탄발전 미세먼지 배출량이 절반가량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석탄발전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3212톤(잠정치)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20톤보다 39.6%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 기간 석탄발전
한국동서발전이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탈황설비 주요부품 국산화 개발에 착수했다.
동서발전은 플루엔과 함께 '탈황설비 하이드로 사이클론(Hydro Cyclone)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국산화 개발에 착수,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자립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탈황설비는 석회석을 이용해 보일러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중 황산화물(SO2
지난해 부진했던 초대형 LNG선 시장이 환경오염 규제 등에 힘입어 올해 반등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우리나라 조선3사들은 중국, 일본보다 우월한 기술을 보유한 만큼 또 한 번 수주 싹쓸이가 예상된다.
5일 조선ㆍ해운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초대형 LNG선(17만㎥ 이상 기준) 총 발주량은 88척으
한국동서발전은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정책에 따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석탄화력을 감축 운영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초미세먼지 294톤(28%)을 줄였다.
동서발전은 이 기간 대용량 석탄화력인 당진화력 총 3개 발전기를 가동 정지하고 당진·호남·동해 석탄화력 12개 발전기의 운전출력을 최대 80%로 제한해 운영했다. 이를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이 플랜트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양은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의 유연탄 종합물류업체인 금호티앤엘이 발주한 8만톤 규모의 선형창고 2호기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8만톤의 유연탄을 저장할 수 있는 선형창고 및 이송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금호티앤엘은 지난 20
SK그룹이 2020년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 맞서 신성장 동력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머티리얼즈는 최근 금호석유화학의 전자소재사업을 인수하고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포토레지스트(PR)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로 했다. 7일에는 이사회를 열어 금호석유화학 전자소재사업을 인수하는 영업양수도 계약도 체결했다.
SK머티리얼즈
정유업계 불황으로 지난해 실적 악화를 겪은 SK이노베이션이 성과급을 대신해 기본급 300% 수준의 ‘혁신특별격려금’을 직원들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은 이날 오전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BM(비즈니스모델 혁신)특별격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성과급이 없을 것이라는 예상은 진작부터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에너지는 지난달 31일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의 기계적 준공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애초 계획을 약 3개월 앞당긴 것이다.
약 2개월간 시운전을 한 뒤 3월 말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VRDS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하루 4만 배럴의 저유황유를 생산ㆍ공급할 전망이다. 매년 2000~3000억 원의 영업
SK이노베이션이 올해 배터리 사업의 매출액이 2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추가 투자로 인해 손익분기점(BEP) 달성은 2022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의 연간 매출은 2조 원 내외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단, 추가 투자 검토 등이 있는 공장이 있어 초기 비용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의 가동으로 올해 2000~3000억 원의 이익 창출이 예상된다”며 “1월 말 기준 공사 진척도는 99.9%이며 3~4월 조기 상업 가동하면 저유황유(LSFO)는 약 3만 b/d 생산하며 향후 7만 b/d로 생산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겨울철 석탄화력 감축 운영 45일간 초미세먼지 169톤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서발전은 가동정지 및 출력 제한을 하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겨울철 감축운영 중간점검을 실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정책에 따라 지난해 12월 1일부터 대용량 석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S-OIL) 최고경영자(CEO)가 신년 산행에 올라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속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선 새로운 ‘성공 DNA’를 탑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알 카타니 CEO는 11일 서울 청계산 이수봉에 오르는 신년산행에서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불확실성은 비전 2025를 달성하고 아
NH투자증권은 10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정제마진 악화 등에 따라 정유 부문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가를 20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하향했다.
황유식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1385억 원으로 예상치 하회를 추정한다”며 “B-C 가격 급락에 따른 복합정제마진의 악화와 OSP 상승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