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코오롱건설도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하늘채’의 BI 교체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오롱건설은 지난 2006년 홍콩의 유명 디자이너인 알란 찬이 디자인한 동양적인 BI를 선보인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주택사업의 성과가 부진하다보니 BI 교체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다”며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려는 노력으로 이해되며, 침체된...
한편, 이달 초 수도권 재건축 물량 중 경기 안양시 석수 코오롱하늘채가 1순위 청약에서 대거 미달됐고 청계 한신 휴플러스와 같은 날 1순위 청약한 울산시 동구 전하동 일산아파트 3지구를 재건축하는 '울산 전하 푸르지오'의 2차 단지에서는 단 한명도 청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오롱 건설이 지난 3일 경기도 안양에서 분양한 '석수 코오롱하늘채'는 69가구 모집에 8명이 청약접수 해 대거 미달됐다.
경남 진주가호 '에일린의 뜰', 전남 광양 중마 '우림필유' 등도 분양에 나섰으나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장재현 부동산뱅크 분양팀장은 "분양가가 비싸고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혼재된 시기에는 빼어난 메리트가 없는 이상 어려울 수...
인천지역은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의 신현e편한세상하늘채(3331가구)가 60%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으며 GS건설의 영종 자이(1022가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는데도 30%에 불과하다.
특히 영종자이의 시행사인 크레타건설은 낮은 입주율로 경영난을 겪어오던 차에 설상가상으로 사채시장에서 악성루머가 돌면서 최악의 상황까지 갔다.
그러나 GS건설...
경기 안양시 석수동 코오롱하늘채 아파트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석수주공 3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서 총 553가구 중에서 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81㎡~162㎡형으로 구성된다. 후분양 아파트로서 계약 후 곧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5일에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푸르지오(진흥) 아파트의 당첨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 24일 청약접수에서 87가구 공급에 최고 3.8대...
코오롱건설이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서 '안양석수 하늘채' 아파트 67가구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옛 석수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11~18층 11개동, 공급면적 81~162㎡ 553가구 규모다.
이중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일반분양 물량은 공급면적 ▲147㎡ 1가구 ▲153㎡ 21가구 ▲159㎡ 27가구 ▲162㎡ 18가구 등 총 67가구다. 계약후 곧바로...
지하2층 지상20층 9개동, 전용면적 85㎡, 118㎡ 총 803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2년 중반기 예정이다.
같은 날 코오롱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코오롱하늘채'의 샘플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2층 지상22층 11개동, 전용면적 59~131㎡ 총 553가구 중 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또한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이 공동으로 인천 서구 신현주공을 재건축한 '신현 e-편한세상ㆍ하늘채'도 분양가를 낮춰 미분양 소진에 주력하고 있다. 할인폭이 최대 1억7000만원에 달한다.
경기 용인시 신봉지구의 '신봉센트레빌'과 인근지역에 있는 '신갈 성원상떼빌' 역시 미분양 아파트에 최대 10% 이상의 할인폭을 적용하고 있다.
지방도 사정은...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코오롱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373 일원에 공급한 철산 푸르지오·하늘채' 1순위 청약 결과 169가구(특별공급 68가구 제외) 모집에 총 863명이 접수해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9.98㎡과 59.97㎡에 각각 327명과 439명이 접수해 8.1대 1과 9.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반면 114~134㎡에는 상대적으로...
대우건설과 코오롱건설은 서울지하철 7호선 철산역세권에서 분양하는 '철산 푸르지오·하늘채'를 오는 10일부터 1순위 청약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것으로 지하 2층, 지상 22∼34층, 12개동 총 1264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조합원 물량 1027가구를 제외한 23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이 인천 신현동에서 '신현 e-편한세상' '하늘채'를 선보였으나, 19개 주택형 중 8개만 1순위에 마감됐으며 특히 중대형 평형은 청약자가 없었다.
분양 당시, 인천 청라분양 열기에 힘입어 인천 구도심 역시 기대감이 컸으나 결과는 기대에 못미쳤다. 특히 최근 분양한 박촌 한양수자인의 경우, 역세권 단지라는 장점을...
또한, 지난 5월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이 인천 신현동에서 선보인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는 19개 주택형 중 8개만 1순위에 마감됐으며 특히 중대형 평형은 청약자가 없었다.
지난 7월 김포에서 공급된 '김포감정 3차 신안실크밸리'는 1순위 청약에서 1073가구 모집에 단 58명만이 접수했으며 3순위까지도 미달되는 부진을 겪었다.
◆세제 감면 등 혜택 많은 곳......
이밖에 부산(코오롱하늘채골든비치 269㎡)과 대구(수성코오롱하늘채 268㎡)등의 공동주택이 각각 14억7200만원과 10억4000만원으로 10억원을 넘었다.
한편 공시가격(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기간 내에 의견을 제출 할 수 있으며, 국토해양부는 의견제출분에 대한 재조사 후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30일 주택가격을 공시할...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이 인천시 서구 신현동에 분양중인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는 신현주공 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총 3331가구 가운데 111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83~206㎡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포함돼 있어 취득 후 5년 이내에 양도하면 전용면적 149㎡ 이하는 양도차익의 6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코오롱건설과 한백산업개발은 2004년 12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일간지와 전단지를 통해 부산 남구 용당동의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를 분양 하면서 기만 허위 과장 광고를 해온 사실이 적발됐다.
양사의 기만광고 내용은 계약자가 계약을 해지할 때 납입금액에 5%의 이자까지 더하여 보장해주는 특별한 고객만족제도인 '이자보장환불제'를 실시한다고...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이 인천 신현동에 분양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 1078가구(특별공급분 제외)의 1순위 청약에 831명이 신청해 평균 0.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총 19개 주택형 중 8개 주택형이 이날 모두 마감됐으며 나머지 11개 주택형은 미달됐다. 이중 3가구를 모집한 109㎡H형은 인천 당해지역에서만 24명이 접수해...
20일 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이 인천광역시 서구 신현동 'e-편한세상·하늘채'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2층~지상 33층 36개동 3331가구(83~206㎡)의 대단지로 이 중 11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후분양 아파트로 오는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21일 현대건설은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을 일반에 공개한다. 지하 2층~지상 17층 5개동...
대림산업(60%)과 코오롱건설(40%)이 공동으로 인천 서구 신현동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 11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16만3872㎡ 규모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33층, 36개동 총 3331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일반분양 1116가구, 조합원 분양분 1850가구, 임대주택 365가구다.
일반분양분은 공급면적 기준으로 ▲83...
같은날 대림산업·코오롱건설은 인천광역시 서구 신현동 'e-편한세상·하늘채'의 견본주택을 공개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3층 36개동 공급면적83~206㎡ 총3331가구의 대단지다. 3331가구 중 111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최고 23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인 인천 청라 한화 '꿈에그린'의 당첨자도 이날 발표된다.
15일 서울 중구 신당동 '래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