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등 바이오신약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신약연구소장 김수정 상무보와 코오롱인더스트리 화장품사업TF장 강소영 상무보는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이로써 코오롱그룹은 2013년 그룹 최초로 여성 CEO를 배출하는 등 10년째 여성임원의 승진이 이어지고 있다. 코오롱은 지난 10여년 동안 대졸공채...
배 연구원은 “10월 급락했던 헬스케어 업체 주가는 실적 시즌 이후 상승하고 있다”며 “단기 급락에 대한 기술적 반등과 최근 유한양행,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기술 이전 계약에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 “반등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4분기 실적이 중요하다”면서 “피부미용 업체와 바이오시밀러 업체의 영업이익은 4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임상 진행 기관과의 계약 체결, 개별 임상시험심의위원회와 생명윤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는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무리 지은 후 임상 환자를 모집해왔다.
한편, 인보사의 아시아 지역 판매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19일 약 6700억 원 규모의 기술 수출계약을 맺고 일본 재진출에 성공했다.
선정
△제이엔케이히터, 이테크건설과 49억원 규모 산업용 가열로 공급계약
△큐리언트 “텔라세벡, 미국 FDA 신속심사 대상 지정돼”
△코오롱생명과학, 먼디파마와 인보사 기술 수출 계약 체결
△코세스, 30억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비즈니스온, 주당 234원 현금배당 결정
△SKC코오롱PI, 방열·모바일용 PI필름 공급계약 체결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전날 코오롱생명과학은 먼디파마를 대상으로 6500억 원 규모의 일본지역 권리 기술수출을 공시했다. 반환의무가 없는 초기계약금은 300억 원, 상업화 이후 판매 실적에 따른 마일스톤은 약 6200억 원이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이번 기술수출로 계약금, 로열티 등의 50%를 수취할 예정으로 2019년 초기계약금의 50%인 150억 원이...
하나금융투자는 20일 앱클론과 유한양행의 기술이전에 이어 코오롱생명과학이 67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제약·바이오업종의 센티멘탈이 회복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전일 먼디파마사와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INVOSSA-K)의 일본판권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바이오주가 코오롱생명과학의 6700억 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과 셀트리온의 개량신약 미국 판매허가 등 호재가 겹치면서 강세를 보였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보다 1만9100원(29.98%) 급등한 8만28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법인이며 아시아를 제외한 인보사의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6.75% 뛰었고, 신라젠은 5.72% 올랐다. CJ ENM(1.01%)과 포스코켐텍(0.27%), 에이치엘비(2.87%), 바이로메드(5.93%) 메디톡스(1.42%)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K 기술 수출 계약 소식에 18.24% 뛰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가격제한폭(29.98%)까지 올라갔다.
지난주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던 코오롱생명과학이 기술 수출에 힘입어 상한가로 치솟았다.
코오롱생명과학은 19일 거래일보다 1만9100원(29.98%) 급등한 8만28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티슈진은 7250원(18.24%) 오른 4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오롱생명과학은 다국적 제약회사 먼디파마의 일본 법인인 먼디파마K.K.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1625억 원 / 개인 -610억 원 / 외국인 -92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462억 원 / 기관 -91억 원 / 개인 -384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제로투세븐(+30%), 코오롱생명과학(+29.98%), 한진칼우(+29.97%), 액션스퀘어(+29.91%)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풍력에너지(+3.64%), 바이오시밀러(+3...
제로투세븐(+30.00%), 코오롱생명과학(+29.98%)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850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347개다. 6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29원(-0.30%)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01원(+0.07%), 중국 위안화는 163원(-0.20%)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19일 오후 12시31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코오롱생명과학(+29.98%)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상승(▲1,800, +2.83%)에 이어 오늘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총 상장 주식수는 1141만2356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77만1067주, 거래대금은 597억6173만4500 원이다.
[코오롱생명과학...
그 외 코오롱생명과학(+28.57%), 액션스퀘어(+26.64%), 브리지텍(+24.07%)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화신테크(-10.17%), 코나아이(-7.17%), 하이셈(-6.93%)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802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54개다. 10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27원(-0.46%)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의 일본 판권을 6700억원에 글로벌제약사 먼디파마에 넘기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의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 기술수출에 이은 대규모 계약 체결로 단일국가 기술이전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또한 2016년 인보사 일본 판권을 이전한 미츠비시타나베의 계약 파기에 따른 우려도 해소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먼디파마와...
코오롱생명과학은 글로벌제약사 먼디파마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일본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6677억 원(약 5억 9160만 달러)으로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 300억 원(약 2665만 달러)과 단계별 판매 마일스톤 약 6377억 원(약 5억 6500만 달러)으로 국산 의약품의 단일국가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이 19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8.68% 급등한 7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11.09% 상승한 4만4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오롱생명과학은 먼디파마의 일본법인인 먼디파마K.K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K 기술...
코오롱생명과학이 먼디파마의 일본법인 먼디파마K.K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K(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 , TGF-β1 유전자 도입 동종연골유래연골세포)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총 기술수출금액은 6677억 원이며 이중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300억 원이다. 계약금 300억 원 중 150억 원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