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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24 15:49
  • 與, 청주 수해봉사에 당력 집중…“TF 가동해 ‘수해복구 법안’ 조속 처리”
    2023-07-24 15:30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10여곳 압수수색
    2023-07-24 10:14
  • ‘오송 참사’ 부실 대응 의혹에 블랙박스 공개한 경찰…의혹은 여전
    2023-07-24 09:39
  • [내일 날씨] 중부·전라권 중심 강한 비…“산사태·침수 주의”
    2023-07-23 20:28
  • [포토] 서울 전역 호우주의보에 청계천 산책로 '출입 통제'
    2023-07-23 10:23
  • [포토] 호우주의보에 통제된 청계천 산책로
    2023-07-23 10:22
  • '오송 지하차도 의인' 유병조 씨, 신형 화물차 받는다…현대자동차 지원
    2023-07-22 23:19
  • [종합] 수도권 중심 큰 비…중대본 2단계로 격상
    2023-07-22 21:38
  • 한창섭 중대본부장 "호우 철저히 대비… 8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2023-07-22 18:25
  • 호우로 인한 시설 피해 집계 8500건…이재민 2000명 달해
    2023-07-22 13:35
  • 2023-07-22 05:00
  • 추경호 "피해 지원과 복원에 재난ㆍ재해대책비, 예비비 등 가용재원 총동원"
    2023-07-21 15:15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수사본부 구성
    2023-07-21 13:59
  • 에쓰오일, 수해 복구 성금 5억 원 기탁
    2023-07-21 13:13
  • 국조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련 경찰 6명 검찰에 수사 의뢰
    2023-07-21 11:42
  • 한국타이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1억 원 기탁
    2023-07-21 11:25
  • LG엔솔 오창 임직원들…청주지역 수해복구 지원
    2023-07-21 11:22
  • 신협,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1억 지원
    2023-07-21 09:24
  • 추경호 "물류·유통, 금융, 안전, 행정, 교육 5대 분야 디지털 신서비스 창출"
    2023-07-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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