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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법·수계물관리법 국회 통과…양평고속道 국조요구서 보고
    2023-07-27 16:35
  • '장마'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비 또 오나요[이슈크래커]
    2023-07-27 15:28
  • 경기도,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각지대 해소한다
    2023-07-27 14:03
  • 호우 시설피해 1만2000건 넘어…응급복구율 75%↑
    2023-07-26 20:43
  • '수해방지' 도시침수법·하천법,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
    2023-07-26 18:34
  • 정부, 100억 투입해 양파 등 농축산물 10종 최대 30% 할인
    2023-07-26 15:41
  • "휴가철 장거리 운전,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으로 대비하세요"
    2023-07-26 12:00
  • 두나무, 집중호우 위한 성금 3억 원 기부…“피해주민에 위로 전한다”
    2023-07-26 08:58
  • “안 되는 게 어딨어”...‘해결사’ 등판에 꿈틀대는 구로
    2023-07-26 05:00
  • ‘삼겹살에 상추쌈은 실례’…폭우에 농축산물 가격 고공 행진
    2023-07-25 17:28
  • 與 흔드는 김영환 리스크…오송 참사 '첫 중대시민재해' 적용되나
    2023-07-25 15:24
  • "세계 잼버리 준비 끝났다" 청소년 4만3000명 새만금 모인다
    2023-07-25 14:39
  • KGC인삼공사, 수해 인삼농가 복구지원 활동 나서
    2023-07-25 13:54
  • 한덕수 "재난 대응 과정서 제도적 미비점 발견…개선 필요한 과제 즉시 조치"
    2023-07-25 10:28
  • SKT, 휴가철 통신 품질 관리 돌입 …지역별 특별 소통 상황실 운영
    2023-07-25 09:45
  • 소진공, 전통시장 수해 대비 예방조치ㆍ지원 총력
    2023-07-25 09:14
  • 여야, 수해현장서 복구 지원… 국힘 '익산' 민주 '부여'行
    2023-07-25 08:56
  • 집중호우 대피자 2만 명 육박…1534세대 2312명 아직 미귀가
    2023-07-25 07:56
  • [기자수첩] '뉴노멀'된 수해에 시민은 생존 불안
    2023-07-25 05:00
  • 가장 믿고 사는 아파트는 '래미안'…신뢰도 1위
    2023-07-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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