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셀바이오는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 째로 ‘피부세포를 이용한 고효율 체세포 만능 줄기세포 확립기술’ 특허를 보유했다. 최근에는 세계최초로 3종의 치매관련 유전자를 가진 복제 돼지 ‘제누피그’를 생산하는 데 성공하며 다양한 질환에 대한 세포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미래셀바이오는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 째로 ‘피부세포를 이용한 고효율 체세포 만능 줄기세포 확립기술’ 특허를 보유했다. 최근에는 세계최초로 3종의 치매관련 유전자를 가진 복제 돼지 ‘제누피그’를 생산하는 데 성공하며 다양한 질환에 대한 세포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바이온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목적으로...
메디포스트는 현재 카티스템 이외에도 2종의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 및 예방 목표로 ‘뉴모스템’의 임상2상시험을 국내에서 종료했고 희귀의약품 신청을 준비 중이다. 뉴모스템은 미국에서도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로 개발 중인 ‘뉴로스템’은 국내 임상1/2a상을 진행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총 60억 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치매연구 및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인 (주)미래셀바이오의 신주발행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한 전환사채 발행결정을 했다”며 “향후 당사가 (주)미래셀바이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되면 동사의 2대주주로 등극한다”라고 밝혔다.
미래셀바이오는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장인 박세필 교수가 1대 주주로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일으키는 3개의 유전자를 지닌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해 관련 특허를 출원했으며 불임치료, 방광염, 망막변증 등 10여 개의 파이프라인도 보유하고 있다.
미래셀바이오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신약 개발에...
메디포스트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발달성 폐질환 및 급성호흡곤란증 등을 치료하는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파미셀은 뇌질환, 척수질환, 간질환, 발기부전 등의 분야에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트로젠은 만성통증을 동반한 힘줄손상, 당뇨병성족부궤양, 이영양성수포성표피박리증 등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치매치료제와는 달리 알츠하이머 치매의 근본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를 제거한다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을 동물 실험을 통해 증명한 바 있다. 향후 아스트로스템이 허가되면 전 세계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치료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미국 알츠하이머 치매 임상시험을 주도하고 있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라정찬 원장은...
19%로 늘어났다.
최근 네이처셀이 닥터쥬크르 마스크팩 중국 수출 시작, 알츠하이머 치매 줄기세포치료제 아스트로스템 미국 상업임상 1,2상 개시,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 식약처 품목허가 절차 돌입 등 회사내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사드 등 대내외적인 리스크로 인하여 주가가 저평가되는 부분을 감안하여 공격적인 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꾸준한 연구 성과를 축적함으로써 자가지방줄기세포를 배양하여 회 당 2억셀씩 10회 정맥 내로 투여하는 방법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 금번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미국 상엄임상 1,2상의 개시는 지금까지 바이오스타 연구원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종근당은 헌팅턴·치매치료제(CKD-504)의 미국임상 진입이 예상되고 자가면역치료제(CKD-506)의 유럽 임상시험 진입을 예고했다. 파미셀은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의 미국 임상시험 진입을 전망했다.
이밖에 건일제약은 신제형 개발 생산시설에 신규 투자를 계획중이고 비씨월드제약은 국내 생산시설 투자를 통한 글로벌 수준의 생산기지 확보를 모색하고...
한국에서 제조한 줄기세포로 미국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시험이 미국 FDA로부터 공식 승인되었다.
첨단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지난 10월 21일에 신청한 아스트로스템의 알츠하이머 치매 상업임상 1,2상 계획이 미국 FDA로부터 23일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스트로스템은 환자 자신의 복부피하조직으로부터 지방을 10g정도 채취하여 순수한...
바스코스템의 개발과 무상치료 지원을 주도한 라정찬 줄기세포 생명재단 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도 제반규정을 정비하고 있어 조만간 안전성이 확인된 줄기세포 치료제의 경우에는 중증버거병 환자를 비롯한 뇌성마비,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다발성 경화증 등 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무상 또는 실비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 이사장은...
난치병 치료에 쓰인다.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은행 사업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여년간의 연구 끝에 지난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허가를 받았다. 카티스템은 다른 사람의 몸에 있는 세포를 이용해 만든 세계 최초의 동종줄기세포치료제다. 메디포스트는 카티스템에 그치지 않고 치매치료제(뉴로스템), 폐질환치료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뉴로스템’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치매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메디포스트는 뇌의 해마에 제대혈 줄기세포를 투여해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 베타 독성 단백질의 분해 능력을 높여 뇌신경세포의 사멸을 감소시킨다는 실험 결과를 얻었다. 국내 임상2상시험을 종료하고 결과를 분석 중인 폐질환치료제...
함께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 개발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연구개발 초기부터 상품화까지 함께 성공의 열매를 공유한다는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R&D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실제 지난해 대웅제약은 씨티씨바이오와 필름형 엔테카르제제 ‘바라크로스구강용해필름’, 서울제약과는 ‘타오르’ 필름형을 개발했다. 보령제약도 이달 라파스와 치매치료제...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매치료제 뉴로스템의 1·2A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줄기세포에서 치매의 원인이 되는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의 분해를 유도하는 물질이 분비돼 치매의 근본적 치료와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메디포스트는 기대하고 있다.
SK케미칼은 리바스티그민을 이용한 패치형 치매치료제 SID710을 최초로 개발해...
투여된 줄기세포에서 분비돼 치매의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의 분해를 유도해 제거시키는 기능을 하게 된다.
메디포스트는 이에 앞서, 올해 들어서만 중국, 일본, 호주 등에서 총 5건의 알츠하이머병 치료 관련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현재 임상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뉴로스템(NEUROSTEM)’에...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대한 미국 상업임상 2상을 위해 현지 CRO인 KCRN과 임상 대행 계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가천뇌과학연구원장인서유헌 교수팀과 함께 이미 정맥 내 투여를 통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예방 및 치료효과를 세계적인 의과학...
메디포스트는 2012년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한 데 이어, 현재 미국에서의 임상시험도 1·2a상 투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계 최초의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 연구인 뉴로스템의 임상시험도 전 세계 의약계의 관심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인 뉴모스템은 제2상...
차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태반줄기세포 유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CB-AC-02’에 대한 임상 승인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안전성과 잠재적 치료효과를 평가하는 1/2a상으로 총 23개월에 걸쳐 최대 30명의 임상환자들을 대상으로 정맥에 주사하는 방식이다.
국내 최초로 세포치료제를 최장 24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도록 동결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