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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하고 먹는 물"…수자원공사, '지능형 수돗물 안전플랫폼' 개발 착수
    2023-08-08 16:08
  • 학폭 피해 지원 ‘해맑음센터’, 충북 학생수련원서 다시 문 연다
    2023-08-08 12:13
  • ‘잼버리 대원들’ 숙영 대신 국내 관광 나선다...지자체 준비 분주
    2023-08-06 12:42
  • [포토] 입추 맞아 롯데백화점서 고당도 샤인머스켓 맛보고 가세요
    2023-08-06 09:05
  • 오송 참사 유가족 간담회 참석 박광온 “명백한 인재이자 관재”
    2023-08-02 17:22
  • 현대그룹, 충청북도에 호우 피해 복구 성금 2억 원 전달
    2023-08-01 14:48
  • SPC, 집중호우 피해 지역 농산물 수매...‘착한 베이커리’ 만든다
    2023-08-01 10:22
  • 신한금융, 수해 복구 봉사활동 실시
    2023-07-31 10:23
  • 국조실, 충북도 교통 통제기준 충족에도 미실시…비상상황 대응 미조치 [속보]
    2023-07-28 10:30
  •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인재'…부실 임시제방, 호우ㆍ홍수경보에도 통제 안 해 [종합]
    2023-07-28 10:30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지역 대표 맛집 맛본다…도로공사, 연내 150개소 운영
    2023-07-26 10:46
  • 오스템임플란트, 수재의연금 1억 원 기부…구강관리 용품도 지원
    2023-07-25 14:09
  • 與, 청주 수해봉사에 당력 집중…“TF 가동해 ‘수해복구 법안’ 조속 처리”
    2023-07-24 15:30
  • 국조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련 충북도ㆍ행복청 추가 수사의뢰
    2023-07-24 11:12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10여곳 압수수색
    2023-07-24 10:14
  • 한국타이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1억 원 기탁
    2023-07-21 11:25
  • 민주당 “정부 참여 어렵다면 ‘여야 수해 TF’라도...오늘 내로 구성하자”
    2023-07-20 10:46
  • 극한폭우에 시멘트 운송 5일째 중단...수급불안 우려는 '아직'
    2023-07-19 17:31
  • 식품업계,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간편식 지원 행렬
    2023-07-19 09:35
  • 생수·라면에 홍삼까지…식음료업계 ‘수해 복구 지원’ 총력전
    2023-07-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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