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퓨어(adipure) 클라이마스톰 구스다운 재킷’은 보온성이 뛰어난 거위털 충전재(솜털 90%, 깃털 10% 비율)를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365일 18홀의 완벽한 골프 플레이를 가능하게 만든다는 아디다스골프의 '18/365' 콘셉트에 걸맞게, 겨울철 한파에도 골퍼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따뜻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아디퓨어 클라이마스톰 구스다운 재킷은 보온성이 뛰어난 거위털 충전재(솜털 90%, 깃털 10% 비율)를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365일 18홀의 완벽한 골프 플레이를 가능하게 만든다는 아디다스골프의 ‘18/365’ 콘셉트에 걸맞게 겨울철 한파에도 골퍼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따뜻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아디퓨어 구스다운...
0 다운 숏 이렇게 다섯 종이다. 가격은 기존 다운재킷과 비슷한 수준. 2800크로나에서 5000크로나 정도로, 한화로 하면 40만원에서 70만원 사이다.
그 밖의 원료도 모두 환경친화적인 것을 사용해 블루사인 인증을 무리 없이 받았고, 충전재 역시 유통 과정을 추적해 윤리적인 RDS 다운으로 채웠다.
The post 클라터뮤젠, 콩 심은 데 섬유 난다 appeared first on GEARBAX.COM.
충전재는 구스 다운이라 따뜻한 건 설명할 필요도 없다.
올해 제품들은 길이와 패턴, 디자인도 다양해져 고르는 재미도 더해졌다. 남성용 부띠도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에 컬러나 패턴이 시크한 편이니 부끄러워 말고 꼭 도전해봤으면. 이용대가 신고 있는 걸 보자. 썩 괜찮은 편이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기본형, 기본형에 V컷으로 디자인 변형을 준 제품과...
입었을 때 더 보기 좋은 봄버재킷이다. 덕다운 충전재를 채우고 후드엔 라쿤 퍼를 트리밍했다. 아이더 스투키 다운재킷. 38만원.
5. 이번엔 디스커버리 숏밀포드의 차선책이 될만한 모델이다. 디스커버리 밴버리 다운재킷. 어깨 부분에 광택이 나는 원단을 덧대 항공 점퍼에 더 가까워졌다. 54만원.
The post 2015 아웃도어, 하얗거나 짧거나 appeared first on GEARBAX.COM.
충전재는 거위털이고 윈드 스토퍼 원단으로 바람도 잘 막아낸다. 차가운 바람의 습격을 받을 수 있는 목덜미 부위 등에는 발열 안감을 사용해 체온을 잘 유지해준다. 가슴과 후드, 등판의 컬러를 다르게 했는데 포인트 컬러가 될 뿐 아니라 밤이 되면 빛나는 재귀반사 원단을 썼다. 가격은 48만 6000원.
VEST – 나이키 플래시 에어로로프트 베스트
나이키는...
충전재는 오리털을 사용해 가격도 착한 편이다. 39만 9000원.
하그로프스 모조 다운 후드
스웨덴 출신의 하그로프스는 원래 가볍고 따뜻한 우모복을 만들기로 유명하다. 2015 F/W 시즌에도 퍼텍스 퀀텀이라는 아주 가벼운 섬유를 사용해 아주 가볍다. 필파워는 유럽 기준으로 800, 미국 기준으로 900이다. 그 와중에 환경에도 신경을 써 식용 거위의 털과 깃털만...
특히 모든 소재는 친환경 검증된 최상급 가죽, 충전재, 프레임 소재만을 사용해 제작됐으며 세련된 모던 스타일의 유럽 최신 프리미엄 소파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한 사이드 테이블 및 헤드레스트 조절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갖췄으며 인체에 자주 닿는 전면부와 팔걸이, 등받이 부분이 모두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됐다.
이 대표는 “리스톤은 앞으로 국내...
‘아이스 엣지’는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벌키성과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GORE-TEX 2L 소재를 사용해 100% 방수와 우수한 방풍 기능을 자랑한다. 또 핫멜팅 기법과 라쿤 털을 사용해 테크니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다 강화했다. 색상은 검정색, 남색, 진한 카키색, 밝은 회색 4종으로 무난한 색상이 출시돼 어느 옷에서도 쉽게 매치가 가능하다.
귀여움과...
폭신폭신한 충전재를 채운 스냅 티셔츠라니 말만 들어도 따스하다.
버려진 페트병에서 추출한 재활용 폴리에스테르와 유기농 순면, 재생 울, 유통 과정을 추적한 트레이서블 다운, 프리마로프트 골드 등이 이 티셔츠에 쓰인 소재다. 그야말로 파타고니아의 친환경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한 아이템이다. 마니아들은 파타고니아 제품을 고를 때 어떤 로고가...
필파워는 850에 충전재는 1,100g이 들어있다. 침낭 무게는 1,580g. 겉감은 습기에 강한 퍼텍스 엔듀런스를 적용했고 내한 온도는 영하 19도다. 침낭의 패턴은 인체 구조와 비슷하게 세로로 적용해 내부 공간이 편안한데다 열도 균일하게 전달된다고. 내부는 우모복을 입고 들어가도 될만큼 널찍하다. 가격은 87만원. 원래 제대로 된 동계용 침낭은 비싼 법이다....
겨울철 한파 속 필드에 나선 골퍼들을 위해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극대화하고,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래치 소재를 사용해 스윙 시 편안함을 느끼도록 구성한 것이 휠라 골프 스트래치 다운재킷의 특징이다.
우선 구스다운을 솜털과 깃털 각각 9대1 비율로 충전해 따뜻하면서도 가볍게 입을 수 있다. 또한 특수 제작한 스트래치 다운백(다운을 감싸는 안감)을 사용...
이번 모니터링에는 샌드위치패널의 불연성능과 구조안전설계를 비롯 내화충전재, 철근, 단열재 3개 분야를 추가하여 5개 분야로 확대했다. 800건의 모니터링 중 이중 구조안전설계는 93건중 최종 10건이 부적합 판정되었으며, 내화충전재는 시험결과 8개 제품 중 3개 제품이 불량으로 판정됐다.
샌드위치패널은 53개중 29개 현장의 제품이 성능 부적합으로 판정되었고...
머렐 폴라랜드2
Spec : 헝가리 구스다운 충전재 | Price : 59만원
김우빈이 입은 사파리 재킷이 이거다. 엠 셀렉트 웜(M-Select WARM)이라는 머렐의 자체 기술이 쓰였다. 열을 충전하는 마이크로 스페이스를 형성해 몸에서 나온 열을 바깥으로 내보내지 않고 다시 반사시킨다고. 주머니가 큼직큼직해 다른 재킷들보다는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이 난다.
3. 컬럼비아 페리야...
세계 최대의 남극 관측기지인 ‘맥머도’의 이름을 차용한 노스페이스 ‘맥머도’ 시리즈는 탁월한 복원력의 최상급 구스다운 충전재와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하이벤트 원단을 적용, 한 겨울의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최상의 기능성을 제공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여행과 일상에서 폭넓게 사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대표 제품인...
충전재는 덕다운으로 75%의 솜털과 25%의 깃털을 사용했다. 패딩 자체의 무게는 440g 정도로 아주 가볍다. 이 정도면 스펙 상으론 나쁘지 않은 편. 영하 5도에서 10도까지는 이 패딩으로 버틸 수 있다. 그렇다는 건 우리나라에선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는 얘기. 디자인은 딱 가격 수준이다. 남성용이 여섯 가지 컬러, 여성용이 여섯 가지 컬러로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
‘VX재킷’은 자체 개발한 혁신적 보온 충전재인 ‘VX(Vertical Excellence)’를 사용했다. 보온력뿐 아니라 흡습, 속건, 투습 기능 등을 두루 갖췄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뛰어난 활동성을 제공한다.
또 ‘VX 맥머도 재킷(VX MCMURDO JACKET)’은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감과 후드에 풍성한 퍼(FUR)를 적용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 속에서도...
이 제품은 대전 방지 가공으로 정전기를 차단하고, 생활방수 및 투습 기능의 확대는 물론,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팔쪽 부분의 로고를 자수로 처리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와펜으로 변경했고, 지퍼도 블랙컬러로 동일하게 처리하는 등 세심하게 디자인적 포인트를 줬다.
빈폴아웃도어는 공기층 함유량이 높은 원사를 선택, 가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