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빈폴아웃도어, 3년째 완판… 정전기 차단 방수 확대 업그레이드

입력 2015-10-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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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 다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아웃도어가 아웃도어의 패션 강화에 잰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 어반 아웃도어 상품 비중을 더 높여 전체 생산량 대비 70% 가까이 어반 라인을 강화하는 등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빈폴아웃도어는 이번 가울 대표상품으로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바람막이, 도브다운, 치노팬츠 등의 스타일링을 제시했다. 선명한 컬러감에 구김이 적고 사방 스트레치가 가능한 치노팬츠로 올 가을 아웃도어를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고객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스포티함을 가미한 풀집업 재킷과 부드럽고 따뜻한 네오플랜 소재의 이너도 선보였다.

또 3년 연속 완판 신화를 달성한 김수현 다운으로 알려진 ‘도브 다운’에 패션과 기능성을 한층 무장해 출시했다. 이 제품은 대전 방지 가공으로 정전기를 차단하고, 생활방수 및 투습 기능의 확대는 물론,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팔쪽 부분의 로고를 자수로 처리했는데, 이번 시즌에는 와펜으로 변경했고, 지퍼도 블랙컬러로 동일하게 처리하는 등 세심하게 디자인적 포인트를 줬다.

빈폴아웃도어는 공기층 함유량이 높은 원사를 선택, 가볍고 입기 편한 울 다운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 혼방은 물론 울 100% 구스 다운을 출시해, 비즈니스 착장에도 매칭이 가능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허재영 빈폴아웃도어 팀장은 “이번 가을 시즌 트렌드 컬러를 기반으로 리얼 어반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며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인기있는 어반 아웃도어 룩을 재정의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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