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와 비상콜이 설치된 스쿨버스 전용공간인 ‘키즈&맘스 스테이션’은 키즈&맘스카페, 취미존과 연계 배치돼 젊은 주부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산업개발이 8월 충남 백석도시개발4지구에 분양 예정인 ‘천안 백석 2차 아이파크’는 아이 키우기 좋은 집이라는 콘셉트로 단지를 특화했다. 현관에는 폭 넓은 수납공간이 조성해 부피가 큰...
CCTV와 비상콜이 설치된 스쿨버스 전용공간인 ‘키즈&맘스 스테이션’은 키즈&맘스카페, 취미존과 연계 배치돼 젊은 주부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산업개발이 8월, 충남 백석도시개발4지구에 분양 예정인 ‘천안 백석 2차 아이파크’는 아이 키우기 좋은 집이라는 콘셉트로 단지를 특화한다. 현관에는 폭 넓은 수납공간이 조성해 부피가 큰...
한화건설이 충남 천안시 차암동에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 모델하우스를 열고 일반분양에 나섰다.
천안 꿈에그린 스마일시티는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내 E-3블록에 위치한 1052가구 규모의 단지로, 전용 59㎡ 168가구 74㎡ 264가구, 84㎡ 620가구 등으로 지어져 이 중 전 평형 38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분양가격은 3.3㎡당 600만원대로...
박 전 위원장이 다시 이끌었던 새누리당은 이 덕분에 지난 4.11 총선 충청지역에서 대약진, 충북 8곳 중 5곳, 충남 10곳 중 4곳을 얻었다.
박 전 위원장은 지난해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둘러싼 갈등국면에서 ‘원칙의 정치인’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 정부가 사업성 문제로 건설 백지화 결정을 내렸지만 박 전 위원장은 이를 대선 공약으로 내걸고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뜻을...
벽화는 영화의 주요장면을 만화형식으로 마을 입구 담벼락에 높이 2미터와 길이 20미터로 그려졌다.또 버스정류장에는 소형벽화가 그려졌고, 18가구의 집 담벼락에도 그렸졌다.
이번 재능기부는 농식품부가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뱅크를 통해 박앤윤공공미술연구소와 홍익디자인고등학교 미술반 학생들이 함께 진행했다.
박앤윤공공미술연구소는 남해 다랭이 마을과...
이어 올 하반기 충남 서산 일반산업단지에서 준비 중인 200MWh 규모의 배터리 자동화 양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후 본격 양산 체제가 구축되면 글로벌 배터리 공급사로 자리매김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탑재된 미쯔비시 후소의 하이브리드 트럭의 성공적인 출시로 자사의 전기차용...
홍익대학교 통학버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안에서 학교 통학버스가 폭발해 운전기사 정 모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이 날 발생한 홍대버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SNS를 중심으로 버스기사가 학교와의 트러블로 분신자살을 기도한 것이라는 추측성 소문이 퍼지고 있다....
승용차는 1.6% 늘었으며 버스는 1.4%, 화물차는 0.4% 증가했다.
전체 교통량에서 승용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68.1%였다. 버스는 3.4%, 화물차는 28.5%로 나타났다.
도로별로는 고속국도가 1.8%, 지방도가 2.8% 증가했다. 반면 대체우회도로 등에 따른 교통량 분석 등으로 인해 일반국도는 0.8% 감소했다.
일일 평균 교통량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직후 일시적으로...
현대오일뱅크는 18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권오갑 사장을 비롯해 협력업체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업체 후생동인 ‘한마음관’ 준공식을 가졌다.
‘한마음관’은 연면적 570평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약 300여명의 협력업체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180석 규모의 전용 식당, 샤워시설, 라커룸 등이 구비됐다. 2층엔 사무공간과 간단한 운동시설도...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오전 8시45분께 충남 당진군 송악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254.4㎞ 지점에서 관광버스가 정체로 서 있던 20인승 미니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미니버스가 앞으로 밀리며, 승용차 등 10대가 잇달아 들이받았다. 사망자는 없으나 관광버스 운전자 오모씨를 비롯한 3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당진...
*초동방역팀 긴급 투입 ‘AI 초비상’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충남 계룡시에서 접수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정밀 검사에 들어간 상태로 최종 검사 결과는 13일 나올 예정.
*김석동 “불공정거래 과징금 도입 재추진”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불공정거래에 대한 대응을 위해...
자치단체는 자발적으로 금연구역을 지정하며 주로 도시공원, 놀이터, 버스정류장, 해수욕장, 번화가 등이 과태료 부과지역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2011년 6월부터 서울광장, 청계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고 9월부터는 서울숲 등 서울시 관리공원 21개소, 12월 1일에는 295개소의 중앙차로 버스정류장까지 금연구역을 확대했다.
부산시도 2011년 6월 조례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충남(2개 단지, 916가구)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경남(1개 단지, 786가구) △대전(1개 단지, 662가구) △부산(1개 단지 223가구)순이다.
금호동 래미안하이리버는 금호 19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공급면적 82~148㎡, 15~20층, 10개 동 규모의 총 1057가구의 대 단지이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로 약10분 거리며 동호대교...
현대건설은 충남 연기군 세종시 1-4생활권 M7 구역에서 978가구를 4월 중에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2층에 지상 30층짜리 9개동, 전용면적 84~99㎡ 규모로 구성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4년 10월이다.
세종시 1-4생활권은 세종시에서 입지조건이 우수한 곳이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져 이전 기관 공무원들은 물론 지역의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은...
현대건설은 충남 연기군 세종시 1-4생활권 M7구역에 876가구를 오는 4월 중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30층짜리 9개동 전용면적 84~99㎡ 규모로 구성돼 있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세종시 1-4생활권 중 힐스테이트가 들어서는 M7구역은 자연환경과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동쪽으로는 세종시의 주산인 원수산이 있어 녹지가...
계단식 묘지가 미끄러진 버스를 막지 않았다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었다.
사고버스는 충남 서천의 한 교회에서 교인을 조문하기 위해 묘원을 찾았가는 중이었다. 이 사고로 운전사 이모(35)씨 등 20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모두 경상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LH는 충남 당진군 당진읍에서 ‘당진대덕수청 휴먼시아(국민임대)’의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총 333가구 규모로 모두 일반에 공급되며 공급면적은 54~69㎡로 이뤄진다. 롯데마트(당진점), 당진버스터미널이 차량으로 5분 거리이며 당진중, 원당중, 호서중, 당진고, 호서고 등이 위치해 있다. 임대보증금은 1200~2100만원, 월임대료는 10만~15만원이다.
8일에는...
이날 오전 충남·대전 일대의 고갯길이 눈과 얼음으로 뒤덮이면서 대전 동구 안영동 장수마을 입구, 유성구 탑립육교, 당진시 항곡리 등을 지나는 13개 구간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폭설과 한파로 인한 교통사고 등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9시50분께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의 한 도로에서 전곡 방면으로 달리던 이모(67)씨의 1t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져 반대편 차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