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세종시에 힐스테이트 876가구 분양

입력 2012-02-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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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행정중심 복합도시 세종시에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공급한다.

현대건설은 충남 연기군 세종시 1-4생활권 M7구역에 876가구를 오는 4월 중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30층짜리 9개동 전용면적 84~99㎡ 규모로 구성돼 있다.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세종시 1-4생활권 중 힐스테이트가 들어서는 M7구역은 자연환경과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동쪽으로는 세종시의 주산인 원수산이 있어 녹지가 풍부하고 서쪽으로는 방축천이 흘러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쪽으로는 중심행정구역과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다. 세종시에 입주하는 행정타운이 가까워 이전기관 공무원들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가 들어설 예정이고 국립도서관·아트센터·국립수목원 등의 문화·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인근에 주요 교통수단인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이 있다. 경부고속철도와 경부고속도로,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오는 2018년에는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이곳은 U스쿨 시스템 구축 예정인 방축유치원, 초·중·고교가 바로 옆에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힐스테이트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첨단 시스템과 차별화된 설계 등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명품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문의 : 041-863-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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