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네티즌이 지난 14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 2회 방송분의 일부 장면과 최근 최민호의 SNS에 상태 메시지가 바뀐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14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1회에 이어 연습생의 레벨 테스트가 이어졌으며, 레벨 등급반에 따라 공식 곡 '나야 나'를 연습하는 과정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이외에도 신라의 주점 옥타각에 모습을 드러낸 열혈화랑 쾌남 수호(최민호)와 수호의 라이벌 반류(도지한), 막내화랑 한성(김태형/뷔) 등 훈훈한 꽃미남들의 출연에 앞으로 구색을 갖출 꽃미남 군단 ‘화랑’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시간으로서의 현재가 과거와 유사한 점이 많아서 역사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다.
국정농단 사태가 발생했을 때 최순실 씨를 역사적 인물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가장 많이 거론된 사람이 고려 말기 신돈인 것 같다. 최 씨와 신돈의 같은 점은 사익을 무리하게 추구해 큰 원망을 샀다는 것인데, 그 점을...
이날 방송은 무명·선우 박서준, 삼맥종 박형식, 수호 최민호, 반류 도지한, 한성 김태형, 여울 조연우까지 드라마 '화랑'을 이끄는 화랑 6인방이 드라마 미리보기 영상을 보면서 촬영 장면에 대해 토론했다.
사극 분장이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는 김태형이 자신을 지목하며 "좀 괜찮더라고요"라고 말해 '답정너'라는 칭호를 얻었다. 이에 김태형은...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으며, 취미생활인 운동을 함께 하며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동석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두 남자' 홍보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함께 출연한 최민호와 무대 인사 전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배우 마동석, 그룹 샤이니 최민호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두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그룹 샤이니 최민호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두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마이크를 건네고 있다.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그룹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두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두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배우 마동석이 영화 '두 남자'에 함께 출연한 최민호의 액션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2일 영화 '두 남자'(감독 이성태/제작 엠씨엠씨)의 V앱 무비채널 스팟 라이브가 김현민 저널리스트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마동석은 "최민호가 워낙 기본적으로 운동신경이 좋다. 다들 아시지 않느냐. 확실히 액션도 금방금방 몸에 흡수하더라. 정말 좋더라...
배우 마동석이 최민호와의 액션신에서 부상을 입었지만 너스레를 떨며 관대한 모습을 나타냈다.
16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두 남자'(감독 이성태, 제작 엠씨엠씨)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민호는 "마동석 선배와 함께 하는 액션신이 많았는데, 선배가 원샷원킬로 끝내주셨다. 또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맞는 연기를...
이번 행사에는 강대식 대구시 동구청장, 동구의회 김옥란 부의장, 한국가스공사 최민호 홍보팀장,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 김성수 이사장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올해 6000만 원의 공사지원금을 후원해 6월부터 폐·공가 2세대의 집수리를 마쳤다. 향후 11호 가옥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걸린 재판을 유리하게 해주는 대가로 총 1억 8000여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지난해 1월에도 현직 판사 신분으로 구속 기소된 최민호(44·31기) 전 판사에게 정직 1년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최 전 판사는 명동 사채왕 최모씨로부터 사건을 잘 해결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2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모든 선수가 땀을 흘리며 정말 열심히 하는데 2, 3위 선수는 외면당한다.” 유도 국가대표로 두 번의 올림픽에 참가한 최민호의 말이다.
올림픽뿐이랴. 우리 사회는 한 개그맨의 유행어처럼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 된 지 이미 오래다. 1등 지상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땀에는 색깔이 없다’ ‘도전은 성적을 매길 수 없다’ 같은 표현들은...
안바울을 가르친 최민호 코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쁨을 표현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날 최민호 코치는 올림픽을 위해 함께 고생한 일원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메달 따려고 몇날 며칠을 고생한 파트너 최인혁, 박현익, 이재엽 트레이너 나 최코치 그리고 안바울 선생”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최민호 코치가 은메달을 들고 기뻐하며 승리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남자 유도 66kg급의 안바울을 가르친 최민호 코치가 안바울을 은메달을 인증했다.
최민호 코치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바울이 획득한 은메달의 사진을 게재하며 짧은 글을 남겼다.
최민호 코치는 “안바울 선생 은메달. 너무 너무 아쉽지만 축하해. 고생했어”라고 적었다. 이어 “근데 왜 도핑가서 안나오니 2시간째 기다리고...
또 경기 종료 28초를 남기고 팔가로누워꺾기에 성공하며 한판승을 거뒀다.
두 번 연속 한판승을 보여준 안바울의 뒤에는 최민호 코치가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 체급에서 다섯 경기 연속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딴 최 코치의 행보를 안바울이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는 ‘금빛’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