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래에서 온 자신인 최명길과 환상호흡을 자랑하며, 나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동건은 곧은 신념이 있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지만 까칠한 욕쟁이의 반전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용화는 차가운 재벌2세의 모습과 소탈한 VJ의 모습을 오가는 비밀스런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용화, 한채아와 짜릿한 운명의 사각 러브 로맨스를 만들어갈...
이날 ‘미래의 선택’에서는 큰미래(최명길)이 나미래(윤은혜)를 찾아와 운명을 바꾸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큰미래는 운전을 하고 가려는 나미래에게 “너 가면 안돼. 지금 이 차 타고가면 큰일나. 가도 강변북로 가면 안돼. 3차선 도로 절대 안돼”라고 소리쳤다. 나미래는 큰미래의 말을 무시하려 했지만 결국 차선을 바꿨고, 교통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이후...
현재를 바꾸기 위해 과거로 온 큰 미래(최명길 분)는 현재의 미래에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조언한다. 그것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길이기 때문. 큰 미래는 타인의 행운을 빼앗아 미래가 제주도 여행 경품에 당첨되게 하고 재벌 3세 세주(정용화 분)와 만나도록 코치한다.
하지만 큰 미래는 비전 없는 현재의 미래 모습에 실망했다. 이에 미래에게 "살아가려면...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ㆍ연출 권계홍 유종선)’ 1회에서는 대기업 콜센터 직원 나미래(윤은혜 분)가 자신의 미래 모습인 큰미래(최명길 분)에게 시시콜콜한 조언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미래는 큰미래의 예지력으로 성산대교 3차선을 피해 가까스로 교통사고를 면했다. 당시 교통사고를 통해 인연을 맺을 예정이었던 사람은...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미래의 선택’에는 이동건과 윤은혜, 정용화, 한채아, 최명길, 고두심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굿 닥터’ 후속으로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특히 이날 촬영에서 윤은혜는 극중 25년의 시간을 거슬러온 ‘미래의 자신’이라고 말하는 최명길과 함께 대사를 주고 받으며 척척맞는 호흡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굿 닥터’ 후속으로 방송될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조언을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타임슬립’...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미래의 선택’에는 이동건과 윤은혜, 정용화, 한채아, 최명길, 고두심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굿 닥터’ 후속으로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방인권 기자(bink7119@)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미래의 선택’에는 이동건과 윤은혜, 정용화, 한채아, 최명길, 고두심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굿 닥터’ 후속으로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방인권 기자(bink7119@)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미래의 선택’에는 이동건과 윤은혜, 정용화, 한채아, 최명길, 고두심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굿 닥터’ 후속으로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방인권 기자(bink7119@)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미래의 선택’에는 이동건과 윤은혜, 정용화, 한채아, 최명길, 고두심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굿 닥터’ 후속으로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방인권 기자(bink7119@)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미래의 선택’에는 이동건과 윤은혜, 정용화, 한채아, 최명길, 고두심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굿 닥터’ 후속으로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방인권 기자(bink7119@)
방송국 PD와 방송작가, 아나운서와 비디오 저널리스트 등 방송가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루게 된다. ‘미래의 선택’에는 이동건과 윤은혜, 정용화, 한채아, 최명길, 고두심 등이 출연한다.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굿 닥터’ 후속으로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윤은혜, 이동건, 씨엔블루 정용화, 한채아, 최명길, 고두심이 참석했다.
윤은혜 제작발표회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윤은혜 제작발표회 모습 대박" "윤은혜 제작발표회 드레스 어디거?" "윤은혜 제작발표회 모습 너무 예뻐요" "뽀글이 머리는 어디로?" "윤은혜 제작발표회, 잘룩한 허리와 각선미...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와 배우 윤은혜, 고두심, 최명길, 한채아, 이동건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연출 유종선, 권계홍 극본 홍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배우 윤은혜와 최명길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연출 유종선, 권계홍 극본 홍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독특하고 새로운...
배우 최명길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연출 유종선, 권계홍 극본 홍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독특하고 새로운 전개...
이날 드러난 예고편에서는 미래의 나를 맡은 최명길이 현재의 나인 윤은혜를 찾아 “난 너야. 미래에서 왔다고”라며 소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최명길은 “내가 좋은 사람 만나게 해주겠다”며 윤은혜의 현재의 인연을 바꾸겠다고 조언했다.
이 밖에도 이동건과 윤은혜의 갈등이 예고되는 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일으켰다.
후속 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금나와라 뚝딱'은 주인공 한지혜의 1인 2역 도전, 한진희 이혜숙 금보라 최명길 등 중년 연기자들의 활약, 박서준-백진희 커플의 러브라인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극의 곳곳에 배치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회에서는 그동안 쌓였던 모든 갈등이 해소되고 전 출연자들은 행복할 결말을 맞이하며 가족드라마다운 마무리를 보여줬다.
한편 '금나와라...
민정(김예원 분)은 윤심덕(최명길 분)과의 갈등이 계속되자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한다. 이 모습을 본 정몽규(김형준 분)는 윤심덕에게 용서를 구한다. 정몽규의 모습을 본 윤심덕은 민정을 며느리로 인정한다.
박현수(연정훈 분)는 노블다이아몬드 사장에 취임하고, 유나(한지혜 분)는 진숙을 모시고 살겠다는 뜻을 밝힌다.
최명길, 김한길 생일 축하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천막당사에서 환갑을 맞았다. 아내 최명길도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천막당사를 찾았다.
22일째 서울광장에서 노숙투쟁 중인 김 대표는 17일 환갑을 맞이했다. 김 대표는 1953년 9월 17일생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광장 천막당사에서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모여 김 대표의 환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