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첫 방 시청률, 9.7%…윤은혜, 이동건 대신 정용화와 운명적 만남?

입력 2013-10-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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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미래의 선택’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14일 첫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은 전국 기준 9.7%(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종영한 ‘굿닥터’ 20회 분이 기록한 19.2%보다 9.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는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중계도 여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래의 선택’에서는 큰미래(최명길)이 나미래(윤은혜)를 찾아와 운명을 바꾸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큰미래는 운전을 하고 가려는 나미래에게 “너 가면 안돼. 지금 이 차 타고가면 큰일나. 가도 강변북로 가면 안돼. 3차선 도로 절대 안돼”라고 소리쳤다. 나미래는 큰미래의 말을 무시하려 했지만 결국 차선을 바꿨고, 교통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이후 나미래는 큰미래의 조언으로 제주도여행권을 얻게 됐다. 나미래는 제주도에서 박세주(정용화)와 인연을 맺게 되는 것을 암시해 극의 궁금증을 더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는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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