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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온, 정무특보에 ‘김영배’ 임명...“소통 능력 확장 의지 반영”
    2023-05-21 16:34
  • 민주, 신임 원내수석에 송기헌...원내대변인은 김한규‧이소영
    2023-05-01 14:25
  • '李 중심 당 화합' 文 전언 파장…'당직개편' 친명 vs 비명 신경전도
    2023-03-20 15:37
  • [종합]돌고돌아 또 '친윤' ...명함만 달라진 국민의힘 새 비대위
    2022-09-13 14:02
  • 與, 비대위원 인선 완료...정진석號, 오후 상전위 의결 후 공식 출범
    2022-09-13 10:42
  • 대통령실 “검찰 위주 인사 안했다”…與 “文청와대 검찰 11명”
    2022-08-23 21:59
  • 장관 취임 3개월만에 실장급 인사…인선작업 '하세월'
    2022-08-10 15:14
  • 여야, 대통령실 사적 채용·경찰국 신설 놓고 충돌
    2022-07-25 16:39
  • 한덕수 “전기요금 인상 최소한 조치…정부 물가 직접 통제 않는다”
    2022-06-29 09:29
  • 윤 대통령, 4강대사·국무조정실장 ‘전문가 발탁’…검찰편중은 숙제
    2022-06-07 16:37
  • 국무조정실장 방문규 내정…文정부 거부감에 朴정부 출신 인선
    2022-06-07 15:23
  • 정호영 이어 윤종원 낙마…여당에 기선제압 당한 윤석열 정부
    2022-05-29 16:19
  •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 “교육현장 경험 20년…비전문가 아냐”
    2022-05-27 14:42
  • 윤종원發 당정갈등? ‘후속 비토’ 주목…“국회 무시” vs “권성동 무리수”
    2022-05-26 17:54
  • 윤 대통령, 김상희 부의장 비판에 여성 인선 결심
    2022-05-26 17:37
  • 윤종원 기업은행장 이임식 당일 취소…尹 정부 인선 ‘오리무중’
    2022-05-26 15:38
  • 권성동 "윤종원 중용, 있을 수 없는 일"...국힘 지도부 '불가론' 제기
    2022-05-25 10:18
  • 닻올린 이영號, ‘소상공인 손실보상’ 실무 담당 소진공 이사장 인선 ‘촉각’
    2022-05-20 05:00
  • 윤 대통령, 차관·청장 21명 인선…첫 국세청장 김창기·법무차관 이노공
    2022-05-13 14:44
  • 문 대통령, 떠날 때까지 '지지율 40%' 지켰다…평균 지지율 51.9%
    2022-05-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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