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전용 85㎡ 이하 주택형은 전체 물량의 25%만 추첨제로 공급된다. 반면 비규제지역은 전용 85㎡ 이하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도...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및 무주택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특히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갖췄고, 연 5% 이내(2년 단위)로 상승이 제한돼 있어 안정적인 주거가 보장된다.
경산 하양지구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도보권 내 하주초가 있고...
A 씨는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무주택자 등 아파트 특별공급 청약 신청 조건을 갖췄지만, 경제적 능력 등으로 분양신청을 할 수 없는 대상자들을 모집해 이들 명의의 청약통장 등을 매입한 뒤 중간 부동산업자들에게 판매해 재판에 넘겨졌다.
주택법은 ‘누구든지 주택법에 따라 공급되는 주택을 공급받거나 공급받게 하기 위해 입주자저축 증서 또는 지위를 양도...
2순위 기타지역 신청까지 받았지만 총 37가구 모집에 14가구만 청약통장을 썼다.
4일부터 7일까지 수성구에서 분양한 ‘시지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와 ‘범어자이’ 역시 청약 미달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범어자이는 대형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단지임에도 전용 114㎡형 평형을 제외한 전용 84㎡형 5개 평형 모두 미달했다. 이 밖에 대전 동구에선 같은 기간...
김해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지역, 면적별 예치금 조건만 만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일반공급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 완납 후 분양권 전매도 할 수 있다.
청약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26일 당첨자 발표 이후 정당계약은 다음 달...
소형 아파트에 쓰인 1순위 청약 통장도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엔 15만7416건이 쓰였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19만2515건으로 25% 늘었다.
소형 아파트 매매도 늘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전체 거래량은 15만7986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소형 아파트는 8만2764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52.4%를 차지했다. 아파트 거래 2건 중 1건 이상이...
호수공원, 중앙광장, 화산생태공원, 화산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주거용 오피스텔로 청약통장이 없더라도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다. 특히 100실 미만으로 공급돼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받지 않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반송동 일원에 마련된다.
실제로 올해 명문학군 인근에 들어서는 단지 분양에 많은 청약통장이 몰렸다. 지난달 부산의 8학군으로 불리는 동래구 사직동 ‘사직하늘채리센티아’는 사직고, 사직여고 등 명문학군과 사직동 학원가 이용이 편리한 입지에 힘입어 평균 112.2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평준화 지역인 경북 구미에서 지난달 분양한 ‘원호자이 더 포레’도 평균 43.7대 1의...
매매수급지수는 5월 첫째 주 91.1을 기록한 뒤 8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보류지는 정비사업을 진행한 조합이 분양상황 변화에 대비해 일반분양하지 않고 조합 몫으로 남겨둔 물량을 말한다. 매각은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만 19세 이상 개인이나 법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신규 단지에 접수된 1순위 청약통장 92만5698건 중 52.3%(48만4426건)가 전용 84㎡형에 몰렸다. 2명 중 1명 이상이 전용 84㎡형을 선택한 셈이다.
전용 84㎡형의 인기가 높인 이유는 30·40세대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수요층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울러 면적 대비 넉넉한 수납공간과 혁신적인 공간...
총 42가구 공급에 7959개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새 아파트 분양 소식이 드문 고양시에 공급된 민간분양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됐다”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거주자도 모두 청약이 가능했던 만큼 많은 무주택 실수요자가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단지의 평균...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뿐 아니라 가구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고 계약 직후 또는 6개월 이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추첨제 물량도 상대적으로 많아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될 확률이 높다. 실제로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전용면적 85㎡이하 평형은 전체 물량의 25...
생활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모두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특히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전매할 수 있다. 생활숙박시설은 3개 블록으로 각 블록당 최대 1건씩 총 3건 청약할 수 있으며, 오피스텔은 1인당 최대 1건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통장,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 주택당첨 이력에 관계없이 의정부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세대주면 신청할 수 있다. 최대 임대 보장기간은 10년으로, 2년 단위 계약 갱신으로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10년 임차기간 내에는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임차권 양도도 가능하다.
‘여주~원주 복선철도’(‘27년 개통예정)가 하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특히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이 들어서는 원주는 비규제지역으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청약 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수요자라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이에 하반기에는 입지가 좋고, 금융 부담이 적은 실속있는 단지들 위주로 청약 통장이 몰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말 그대로 공급 가뭄 수준으로 물량이 적었지만, 하반기에는 분양가상한제 개편 등 완화 정책이 나오면서 건설사들이 묶어두었던 물량을 풀 것으로 보인다”며 “금융 규제와 더불어 분양가도 함께 높아질 수...
옥석 가리기가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순위 청약이란 일반분양 당첨자 계약일 이후에 나온 계약 포기자나 청약 당첨 부적격자로 주인을 찾지 못한 가구에 대해 청약을 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것을 말한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뽑기 때문에 일명 ‘줍줍’으로 불린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분양받을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 후 바로 전매할 수 있다.
15일 오피스텔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17일 이뤄진다. 소형주택은 20일 청약 신청을 받고 21일 당첨자 발표, 23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형이 40가구 모집에 6688명이 청약통장을 던져 167대 1까지 치솟았다.
이 단지는 부산도시공사와 GS건설이 시행하고 GS건설이 시공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공공기관이 민간 건설사와 계약을 맺고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을 뜻한다. 공공이 토지투자와...
4월 청약통장 가입자 5만명대 증가전달 4만명대 줄었다 다시 반등세"추첨제 확대만으로는 효과 미미"주택 공급도 함께 늘려야" 목소리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반등하고 있다. 최근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미분양 속출할 만큼 청약시장이 침체됐지만, 정부의 청약 추첨제 확대 방침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추첨제를 통한 청약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