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07회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도망치려는 사희를 붙잡고 무서운 면모를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는 재복(임하룡 분)으로부터 10억원을 받자마자 도주하다가 세란(유지인 분)에게 붙잡힌 영인(사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복은 “영인이가 원하니까 사업 자금을 좀 대주고 싶은데 당신 생각은...
SBS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 최정윤과 이상숙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극본 김지은, 연출 정효) 107회에서는 은현수(최정윤)와 우순정(이상숙)의 갈등이 그려졌다.
은현수는 우순정에게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다. 부탁이다. 사라져달라. 그렇게 벌을 받고 싶다면 내가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내가...
청담동 스캔들 107회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이상숙과의 마지막을 결심했다.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는 처벌을 피한 순정(이상숙 분)에게 두 번 다시 마주치지 말자고 부탁하는 현수(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순정은 경찰을 찾아가 “아이를 유괴했다. 벌 받아야 된다”며 “날 죽여달라. 감옥에 넣어달라. 내가...
청담동 스캔들 107회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김혜선에 복수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는 복희(김혜선 분)의 의기양양한 태도를 확인한 주나(서은채 분)가 꾸물거리는 현수(최정윤 분)를 설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주나를 사무실로 불러 “너 솔직히 무섭지? 네가 한 짓 곧 네 엄마가 알게...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김혜선의 실체를 세상에 알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17일 방송 예정인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 주나(서은채)는 복희(김혜선)가 현수(최정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기로 제안한 사실을 알고는 놀라 현수에게 찾아가 망설이지 말고 진실을 밝히라고 한다.
주나는 현수에게 "진짜 강복희 제안 받아들이기라도...
청담동 스캔들 106회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코너에 몰렸다.
1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6회에서는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수하는 순정(이상숙 분)과 기자에 복희(김혜선 분)의 악행을 알리는 현수(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순정은 현수가 자신 때문에 복희에게 수모를 겪은 사실을 전해 듣고 망연자실했다. 이에 큰 결심을 한...
17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7회에서 주나(서은채)는 복희(김혜선)가 현수(최정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기로 제안한 사실을 알고는 놀라 현수에게 찾아가 망설이지 말고 진실을 밝히라고 한다.
주나는 현수에게 "진짜 강복희 제안 받아들이기라도 하겠다는 거냐"고 놀라 묻지만 현수는 "강복희 실체 이 세상 모든...
‘청담동 스캔들’ 이중문이 최정윤에게 장갑을 선물했다.
16일 방송된 SBS 아침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6회에서 장서준(이중문 분)이 은현수(최정윤 분)를 찾아가 선물을 전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준은 황금한의원 앞에서 은현수를 만났다. 현수는 서준에게 “인터뷰 다녀왔다. 강복희회장의 실체를 알리고 싶다”고 전했고...
청담동 스캔들 106회
청담동 스캔들 서은채가 사희의 도주 계획을 알아차렸다.
1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6회에서는 재복(임하룡 분)으로부터 10억원을 가로채려고 한 영인(사희 분)의 계획을 알아차린 주나(서은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나는 재복의 사무실을 찾아갔다가 재복이 영인의 사업계획서에 대해 비서와 얘기하는...
청담동 스캔들 106회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최정윤이 자신의 친딸임을 확신했다.
1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6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가 업둥이라는 사실을 세란(유지인 분)에게 알려주는 장씨(반효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인이 가짜 딸임을 알아챈 세란은 장씨를 찾아갔다. 세란은 “영인이 내 딸 아니었다. 복희가...
청담동 스캔들 마지막회 후속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이 극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후속작에 관심이 많다.
‘청담동 스캔들’의 후속작으로는 배우 윤손하와 박탐희, 윤희석, 서영국 등이 출연하는 ‘황홀한 이웃’으로 확정됐다. ‘황홀한 이웃’은 10대 시절부터 한 남자만 사랑해온 여자, 오로지 한 여자만 바라봤던 남자와 그들의 배우자가 겪는...
청담동 스캔들 105회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김혜선의 악행을 알아채 분노했다.
1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5회에서는 간병인으로부터 복희(김혜선 분)의 실체를 전해 듣는 세란(유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란은 영인(사희 분)이 가짜 딸이란 것을 알아채고 복희를 함께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세란은 복희와 영인의 관계를...
16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는 최세란(유지인)이 친딸의 정체에 의구심을 품고 반효정(장씨)를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서 최세란은 "복희(김혜선)가 가져온 검사지는 진짜다"라며 "강복희는 진짜 내딸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확신에 찬듯 장씨를 만나러 간다.
최세란은 장씨에세 "업둥이 하나 찾으셨다고...
전작 ‘두 여자의 방’ ‘나만의 당신’ ‘청담동 스캔들’ 등 2013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SBS 아침드라마의 황금 라인을 이을 ‘황홀한 이웃’은 윤손하, 윤희석, 박탐희, 서도영, 조연우, 이덕희, 노영국, 이미영, 최일화 등 화려한 캐스팅이 알려지며 관심을 높였다.
‘황홀한 이웃’은 10대 시절부터 한 남자만 사랑해온 여자, 오로지 한 여자만 바라봤던...
청담동 스캔들 105회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김혜선의 뻔뻔함에 치를 떨었다.
1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5회에서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오히려 현수(최정윤 분)를 자극하는 복희(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현수를 불러내 친엄마 세란(유지인 분)과 키워준 엄마 순정(이상숙 분) 중 한 명을 택하라고 강요하며...
청담동 스캔들 105회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벼랑 끝에 서게 됐다.
1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5회에서는 수호(강성민 분)가 복희(김혜선 분)의 폭주를 막기 위해 이사회를 소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호는 복희 몰래 이사회를 소집했다. 수호는 “지난 번 중국 바이어와의 150억 계약이 무산됐다”며 복희가 회장직을...
청담동 스캔들 104회
청담동 스캔들 이상숙이 자신의 잘못 때문에 최정윤이 김혜선에 협박당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1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4회에서는 순정(이상숙 분)이 자신 때문에 복희(김혜선 분)에게 협박 당하는 현수(최정윤 분)의 상황을 알아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순정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덕분에 현수가...
청담동 스캔들 104회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김혜선에 또다시 당했다.
1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4회에서는 복희(김혜선 분)가 현수(최정윤 분)의 약점을 이용해 협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수는 복희를 찾아와 “엄마 건들지 마요”라고 경고했고, 복희는 “엄마? 무슨 엄마? 우순정? 최세란?”이라며 비아냥거렸다. 앞서...
청담동 스캔들 104회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임성언이 파놓은 덫에 걸려들었다.
1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4회에서는 복희(김혜선 분)가 재니(임성언 분)에게 비서 일을 맡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박비서를 불러 돈 봉투를 건네면서 “그 동안 일한 거 생각해서 두둑히 넣었다”고 말했다. 박비서는 갑작스런 복희의 행동에...
청담동 스캔들 103회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위기에 봉착했다.
1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3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의 복수에 가담한 재니(임성언 분)와 수호(강성민 분)에 속는 복희(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니는 복희의 사무실을 찾아가 “검찰 쪽으로 이중장부가 흘러간 경로를 알았다. 대복상사 이중장부 말을 흘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