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04회 최정윤, 김혜선에 또 당했다… 복수 언제 시작하나

입력 2014-12-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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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104회

▲청담동 스캔들 104회 (사진=SBS '청담동 스캔들' 화면 캡처)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김혜선에 또다시 당했다.

1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04회에서는 복희(김혜선 분)가 현수(최정윤 분)의 약점을 이용해 협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수는 복희를 찾아와 “엄마 건들지 마요”라고 경고했고, 복희는 “엄마? 무슨 엄마? 우순정? 최세란?”이라며 비아냥거렸다. 앞서 복희는 현수가 순정 때문에 세란에게 모든 사실을 폭로하지 못할 것을 알게된 후, 현수의 머리채를 잡으며 난동을 부린 바 있다.

복희는 기세등등하게 “너 최세란한테 가서 네가 친딸이라고 말해. 대신 난 아무 것도 모르는 걸로 해”라면서 “주영인이 심부름 센터 사람들과 짜고 조작한 거야. 나도 속은 거지”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자신의 조건을 내밀었다. 복희는 “그렇게 해주면 나도 네 엄마가 우순정인 거 덮어줄게. 난 두 엄마 누구도 안 건들여”라면서 “그럼 최세란은 딸 찾아 행복하고 우순정은 벌 안 받아서 행복하고”라고 협박했다.

복희의 황당한 주문을 들은 현수는 분노감에 몸을 떨며 눈물을 흘렸고, 복희가 나간 뒤 “이대로 당할 순 없어”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청담동 스캔들 103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청담동 스캔들 103회, 도대체 오늘 현수는 강복희한테 왜 머리채를 쥐어잡힌 거냐. 답답해 죽겠네”, “청담동 스캔들 103회, 이 드라마처럼 여주인공이 짜증난 적은 없었다”, “청담동 스캔들 103회, 사희 도망 가기 전에 빨리 결과 나오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담동 스캔들 1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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