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동에서는 주상복합아파트인 ‘래미안 타워스카이’ 904가구(일반분양 904가구)를 하반기 중에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도 김포 래미안한강신도시 2차 1711가구(일반분양 1711가구) 등 총 4개단지에서 4110가구의 알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370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방은 공급 예정 물량이 없다.
사업형태별로는 총 17개 사업지 중 비교적...
‘신동아 파밀리에 가온’은 강동구 천호동 417-17에 위치하며 서울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도보 7분 거리다. 인근 교육학군으로 천호초·천일초·천일중·천호중 등으로 통학 가능하며, 이마트와 현대백화점(이하 천호점) 등의 대형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래미안 타워스카이’ = 삼성물산이 6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래미안...
서울 강동구 천호동 천호역두산위브센티움 59.19㎡형은 평균 1억5500만원의 매매호가를 형성 중이다. 전세금이 평균 1억75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전세를 끼고 48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올 2월 1억3800만원에 매매가 이뤄진 후 5월 1억5000만원, 10월 1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서초구 서초동 서초이오빌 66.11㎡형의 매매호가는 평균 1억9750만원이며...
강동구 천호동 324-39외 3필지에 객실 40실 규모로 건립예정인 바고관광호텔과 광진구 군자동 350-6번지 일대 객실 55실 규모의 루시관광호텔이다.
이어 지난 9월 14일 열린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테헤란로제2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및 관광숙박시설 용적률 완화안이 수정·가결됐다. 구역 내 관광호텔에 용적률 완화와 함께 지구단위계획에서 정한...
이날 서울 강동구 천호동 김포공항 방면 올림픽대로에 무게 150㎏가량의 멧돼지가 갑자기 나타나 김모(36·여)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와 부딪혔다.
다행히 김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멧돼지와 충돌한 차는 부분 파손됐으며 사고로 인해 일대 교통이 잠시 정체돼 시민들이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인명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대전의 한...
내년 초에 서울 강동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230가구 규모의 천호동 주상복합아파트와 경기도 화성 봉담에 위치한 699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인찬 대표는 “공공공사 수주가 어려웠던 게 현실이지만 기술 개발과 원가 혁신 등으로 건축·토목 등을 수주하는데 전력 투구할 계획”이라며 “적어도 내년 상반기에 현금유동성 확보 등 재무구조를...
제일2저축은행은 종로에 본점을 두고 테헤란 강남 천호동 등 3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모회사인 제일저축은행의 영업정지로 인해 예금인출사태가 예상돼 스스로 영업정지를 신청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제일저축은행과 연계여신 부실화(344억원) 등 추가 부실이 발견됐으며 9월말 기준으로 금융감독원의 검사 및 자산 부채 실사 결과 부채가 자산을 초과한...
서울시가 현행 재건축·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정비예정구역으로 서울 천호동 일대 등 73개 지역을 지정했다.
서울시는 5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포함한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정비예정구역 중 주택재개발은 11개소(신규9, 변경2), 단독주택재건축은...
서울 천호동 리모델링 건물 붕괴현장에 매몰됐던 인부 2명이 모두 숨졌다.
구조당국은 21일 밤 9시 반쯤 건물 잔해에서 45살 김 모 씨의 시신을 수습한 뒤 인근 병원에 안치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밝혔다.
앞서 인부 58살 이 모 씨는 15시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한 시간여 만에 숨졌다.
20일 오후 발생한 서울 강동구 천호동 상가 건물 붕괴 사고로 현장에 매몰된 근로자 2명 중 이모(58)씨가 15시간여만에 구조됐으나 병원으로 옮겨진 후 사망했다.
YTN은 이 씨가 21일 오전 6시40분께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만인 오전 7시43분께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병원측은 이씨가 도착한 이후 심폐소생술 등 조치를 했으나 끝내 살리지...
20일 오후 발생한 서울 천호동 상가 건물 붕괴 사고로 현장에 매몰된 근로자 2명 중 1명이 구조됐다.
YTN은 이모(59)씨가 사고 발생 먁 15시간만인 21일 오전 6시40분께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이 씨는 현재 의식은 있지만 다리 부분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씨와 함께 작업을 하다 매몰된 김모(45)씨는 아직 생사가 확인되고...
천호동 상가건물 붕괴로 매몰됐던 인부 2명 중 한 명이 발견돼 구조가 진행중이다.
20일 오후 3시42분 서울 강동구 천호동 4층 상가 건물 일부가 무너져 이모(58)씨와 김모(45)씨 등 인부 2명이 잔해에 깔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건물은 붕괴 당시 리모델링 공사 중이어서 건물 안에는 손님이나 입주민 없이 인부 13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이중 2명이 무너진 건물의...
20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강동구 천호4동 상가 건물 1층 벽이 무너져 인부 2명이 잔해에 깔리고 4명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인테리어 공사중이었던 건물 1층의 생활용품 가게에서 갑자기 펑 소리가 나며 벽이 무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해에 깔린 인부를 구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회사가 3년 만에 분양하는 단지인 만큼 설계에서부터 마감까지 꼼꼼하게 챙겼다”며 “최근 부산 지역의 청약 열풍에 맞춰 초기계약률 50%를 넘겼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현재 선착순 계약 중이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하반기에도 천호동 주상복합 ‘파밀리에 가온’(230가구)과 화성 봉담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69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