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펀드 외에도 유럽(-5.61%), 브릭스(-8.83%), 일본(-8.20%), 북미(-9.87%) 등 다른 지역 펀드도 줄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천연자원(-12.13%), 소비재(-4.39%), 원자재(-7.14%), 농산물(-1.81%) 등 투자 대상별로도 대부분 평가손실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국내 주식형 펀드도 연초 약세장에 597개 '액티브 주식형 펀드'가 모두 9379억원어치의...
2016-01-17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