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1일까지 최근 2주간 해외 채권형펀드(ETF 포함)에는 685억8000만 원이 순유입됐다. 전체 채권형펀드는 2~3일을 주기로 순유출과 순유입의 불안정한 흐름을 나타내며, 같은 기간 약 2400억 원이 순유출된 가운데 해외 채권형펀드에는 최근 8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특히 글로벌과 신흥국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734억 원이 순유출 됐다. 341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1075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81억 원이 순유출 됐다. 106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187억 원이 해지됐다.
채권형펀드는 자금 순유입 이틀 만에 다시 611억 원 순유출로 돌아섰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는...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6억 원이 순유입 됐다. 419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373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억 원이 순유입 됐다. 143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141억 원이 해지됐다.
채권형 펀드에서는 629억 원이 설정되면서 2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 됐다. 국내 채권형...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22억 원이 순유출 됐다. 392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514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29억 원이 순유입 됐다. 265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136억 원이 해지됐다.
채권형 펀드에서는 348억 원이 설정되면서 3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입 됐다. 국내 채권형...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552억 원이 순유입됐다. 875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323억 원이 펀드 환매로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60억 원이 빠져나갔다. 153억 원이 새로 설정됐고 212억 원이 출금됐다.
채권형 펀드에서는 780억 원이 이탈하며 2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출됐다. 국내...
국내 채권형과 채권혼합형펀드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해까지 15~18%대의 높은 수익률을 보였던 국내 채권형과 채권혼합형펀드는 올 들어 각각 1.93%, 0%의 수익률을 거두는데 그쳤다. 이달 현재 수익률도 각각 -0.23%와 -0.58%를 기록, 마이너스 전환했다.
해외 펀드상품 역시 해외주식형(0.66%)을 제외한 해외주식혼합형(-0.02%), 해외채권형(-0.14%), 해외채권혼합형(-0....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22억 원이 순유출됐다. 161억 원이 신규 설정됐고 383억 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 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255억 원 이탈하면서 유출세를 이어갔다.
채권형 펀드에서는 850억 원이 순유출됐으며 설정액은 111조2462억 원으로 872억 원이 빠져나갔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839억 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로 새로 들어온 금액은 148억 원이고 987억 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343억 원이 줄면서 3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2388억 원 늘면서 3거래일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채권형펀드는 1976억...
로보어드바이저 공모펀드는 글로벌 ETF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로서 가장 먼저 채권혼합형을 출시한 이후 현재 △채권형 △주식혼합형 △주식형 △우량채권형으로 상품라인업이 구성돼 있다.
19일 현재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의 판매사는 경남은행, 광주은행, 교보증권, 농협은행, 대구은행, 등 25개 은행 및 증권사의 전국지점에서 판매중이며 300억원이 넘는...
수익추구형은 국내와 해외 주식형 펀드에 주로 투자하면서 채권혼합형과 기타 유형 펀드도 편입해 수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안정추구형은 채권형 펀드 위주로 투자하면서 시장 환경에 따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활용해 알파 수익을 추구한다.
포트코리아투자자문 관계자는 “펀드랩은 개별 펀드에 가입하거나 환매하는 번거로움 없이 펀드를 교체할 수...
최덕호 한화투자증권 이비즈사업부장도 "스마트 로보Q는 단순한 종목추천 서비스가 아니라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해 맞춤형 주식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인버스 ETF와 채권형 ETF를 편입해 위험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이번에 출시한 ‘주식형(키움 쿼터백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은 해외에 상장된 주식형 ETF에 60%이상 투자하는 상품이다. 또 ‘우량채권형(키움 쿼터백 글로벌 우량채권 로보어드바이저 증권투자신탁[채권-재간접형])’은 하이일드 등 투기등급 채권을 제외한 선진국 국채 및 투자등급 회사채 등 우량채권을 편입하는 해외상장 채권ETF에...
이중 주식형은 해외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형 ETF에 60%이상 투자하는 반면에 우량채권형은 하이일드 등 투기등급 채권을 제외한 선진국 국채 및 투자등급 회사채 등을 편입하는 해외상장 채권ETF에 60%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김성훈 전무는 "최근 지속적인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8월에는 주식형 및...
상장지수펀드(ETF)’에는 한 달이 채 못돼 100억원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올해 2월 출시한 ‘베트남그로스 펀드’도 약 360억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KINDEX중국본토레버리지’도 550억원이 유입돼 해외 주식형 펀드 전체에서 가장 자금 유입 규모가 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에만 5088억원이 쏠리며 해외 채권형 펀드 중 가장 큰 자금을...
이는 국내외 증시 불확실성 및 저금리 영향으로 단기채권형 ETF로 자금유입이 늘고, 비과세 특례 해외 ETF 신규상장을 통해 중국 H주 및 일본 ETF 순자산총액이 지난해 말보다 각각 773억 원, 287억 원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 2월 도입한 비과세 해외 ETF를 통해 해외투자수요위 국내 유인 및 투자자 절세에 기여했으며...
키움투자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김성훈 전무는 “지난달 주식혼합형 및 채권형을 추가적으로 출시함으로써 업계 최초로 출시한 채권혼합형과 더불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탄탄한 글로벌 ETF자산배분 펀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에 투자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다양한 해외투자를 할 수 있을...
14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브렉시트 발발 이후 지난달 27일부터 12일 현재까지 500억원 이상 뭉칫돈이 들어온 펀드 상위권 대부분은 채권형펀드와 주식형ETF로 조사됐다.
이 기간 가장 많이 자금이 들어 온 펀드는 한화단기국공채(채권)C-C국공채단기로 2274억원이었다. 이어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자]1(채권)C-A (1585억원)...
대표적으로 채권형 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 동안 채권형 펀드에는 3조860억 원이 순유입됐다. 전체 채권형 펀드 순자산은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섰다. 반면 주식형 펀드에는 5월 한 달 동안 30억 원 순유입됐다.
금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KRX 금시장 종가는 4만9480원으로 개장 후...
같은 펀드 채권형은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선진국 국채, 신흥국 국채, 하이일드 채권 등 채권 관련 ETF에 투자한다.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지난 4월 ‘키움 쿼터백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채권 혼합형 펀드’를 출시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이달 16일 기준으로 수탁고(NAV)가 56억원을 돌파했고 판매사도 20개로 확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