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인 2000년(4조3763억 원)과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외국인 투자자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대규모 순매도 공세를 펼쳤다. 지난 2021년에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를 13조 원 가까이 내다 팔기도 했다.
올해 외국인은 멀티캠퍼스(-3억6755만 원), 삼성E&A(삼성엔지니어링, -1770억 원), 삼성SDI(-9778억 원), 삼성증권(-92억 원), 제일기획(-52억 원), 호텔신라(-1417억 원)...
2024-05-20 17:14